kahuna kahuna
2025년 10월 1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10대 자매 러군에 성폭행…소녀들 머리카락 잘랐다

소녀들 머리카락 잘라 모습 감추기..."자녀 앞서 여성 성폭행" 증언도

2022년 04월 07일
0

러시아군이 주둔했던 우크라이나의 한 마을에서 10대 자매 2명이 러시아 군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ITV 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키이우 북쪽인 이반키우의 마리나 베샤스트나 부시장은 전날 ITV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반키우는 전쟁이 개시된 초기 러시아군에 의해 점령됐으며, 이후 약 35일 만인 지난 2일 우크라이나군에 탈환된 바 있다.

이에 최근 이반키우 등을 포함해 러시아군이 주둔했던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러시아군에게 당했던 “끔찍하고 잔인한” 고문·학대에 관해 증언이 나오고 있다.

마리나 부시장은 ITV와의 인터뷰에서 “한 마을에서 15살과 16살 자매가 성폭행을 당했다”며 “당시 러시아군은 지하실에 있는 소녀들의 머리채를 잡아 끌어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소식을 들은 여자 아이들이 ‘(러시아 군인들에게) 눈에 띄지 않고 덜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머리카락을 잘랐다”고 덧붙였다.

이에 미러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점령지역에서 성폭행을 일삼았다는 증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멀린다 시먼스 우크라이나 주재 영국 대사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러시아는 성폭행을 전쟁의 무기로 사용했다”며 “여성들은 자녀들 앞에서 성폭행을 당했고, 소녀들은 가족 앞에서 성폭행을 당했다. 이는 전쟁 범죄다”라고 했다.

우크라이나 홀로스당 소속 여성 하원의원인 레시아 바실렌코도 아동 성폭행·살해가 자행됐다는 주장과 함께 ‘성폭행과 고문을 당한 뒤 살해된 여성’이란 제목의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기도 했다.

바실렌코는 “10세 여아들의 생식기와 항문이 찢어져 있었고, 여성의 시신에는 나치 문양 모양의 화상 자국이 선명했다”며 “러시아 군인들이 성폭행하고 살해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국제 인권 단체인 휴먼라이츠워치(HRW)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에게 저지른 ‘잔혹한 폭력의 증거’를 발견했다”며 “이는 전쟁 범죄로 조사돼야 한다”고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에 대사 안보내는 트럼프, 대리대사만 또 교체

납 범벅 ‘시나몬 가루’ 당장 폐기해야 … FDA, 16개 브랜드 공개

앤드루 왕자 ‘요크 공작’ 등 작위·칭호 포기

트럼프, 젤렌스키에 욕설 고성 … “푸틴 조건 수용하라”

미국, 톤당 46달러 입항세 징수 시작 … 자동차 운반선 대상 14일부터

“美 반도체 투자 2년내 아시아 추월”…공급망 축 이동한다

韓, 비기축국 부채비율 실질적 1위…선진국 2배 속도로 불어나

‘3홈런·10K 원맨쇼’ 오타니의 만화 야구…”역사상 최고의 경기력”

테일러 스위프트, 2주 연속 ‘빌보드 200′ 1위…’케데헌’ OST 11주째 2위

루브르 도난 물품은 왕실 보석들 .. 가치 산정도 불가

“20년간 4억”…W코리아, 유방암 기부금 거짓해명

‘피살 대학생’ 캄보디아 보낸 대포통장 20대 모집책 구속

권민아 “언니 유방암…W코리아 술파티 괴로워”

유명 온천서 곰 습격…레슬링 ‘전설’ 심판 숨져

실시간 랭킹

“뇌는 60세가 전성기”…과학이 밝혀낸 반전 결과

스프라우츠, 첫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 LA 전역으로 확대

한국 유명 가수 , 델타항공서 또 인종차별 피해 호소

반트럼프 ‘No Kings’ 시위, 성난 목소리 “트럼프, 왕 아니다” … 전국 2700곳, 700만명 참가(영상)

손흥민, MLS 9호골 폭발 구단 500호골 주인공 …LAFC 3위로 플레이오프행

한인 축제 ‘인기폭발’, 수만인파 북적 … 농수산엑스포·먹거리 부스성황

여학생 살해한 14세 말레이 남학생…흉기엔 ‘조승희’

日서 ‘혼욕’하던 10대 소녀 추행…목욕탕 규정 허점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