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6년간 미성년 아동 24명 상대 성범죄 400여건

2022년 04월 13일
0
픽사베이 자료 사진

호주 남성(47)이 6년간 24명의 아동에게 400건이 넘는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CNN과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호주 경찰은 호주 퍼스 출신 남성(47) B씨를 400건 이상의 성범죄 혐의로 기소했다. B씨는 오는 22일 퍼스 치안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범죄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6년에 걸쳐 일어났다. 경찰은 지난해 7월 제보를 받고 몇 달간 조사에 착수해 3~13세 사이의 소년과 소녀 등 24명의 피해자를 확인했다.

B씨의 혐의는 총 413건으로, 세부 사항은 13세 미만 아동 음란 행위 240건, 13세 미만 아동 음란물 녹화 98건, 13세 미만 아동 성추행 44건, 아동 착취물 소지 26건과 아동 착취물 제작 5건이다.

경찰은 B씨의 집과 직장에서 수색을 진행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전자 저장 장치를 압수했다. 디지털 포렌식 조사 후 경찰은 끔찍한 학대를 담은 380만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발견했다.
해미시 매켄지 성범죄 담당 수사관은 이번 조사가 “(호주에서) 지금까지 수행된 아동 학대 조사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아동 착취 자료에 대한 수백, 수백 시간의 조사를 거쳤고, 많은 이미지가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매켄지는 “사람들은 그것을 아동 포르노라고 불러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결코 아동 포르노가 아니다”라며 “이 아이들은 실제로 성폭행 당하는 아이들이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의 주목표는 희생자를 찾아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며 현재 가족에 대한 연락과 지원을 진행 중이고 법원에서 판결이 완료된 후에도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켄지는 “매일 아동 성 학대 신고를 받고 있으며, 즉각적인 피해를 볼 위험이 있는 아동이 있다고 판단될 시 즉시 조처한다”고 말했다.

그는 “안타깝게도 아동 착취물은 점점 더 흔해지고 있고, 우리가 적발하는 이미지 양 또한 상당해지고 있다”며 “아동 성 착취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직장,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김영석 회장 목련장 .. 세계 한인의 날 포상 전수식

제22기 민주평통 미주지역 부의장에 촛불행동 이재수씨 임명

울산화력발전소 구조물 붕괴 9명 매몰 … 5명 생사불명

[제인 신 재정칼럼] “장수는 축복이지만, 준비 없는 장수는 리스크”

ICE, LA 홈디포서 시민권자 남성 오인 체포 .. 1살 아기 차에 실은 채 사라져

“다저스, 트럼프 초청 거부해야” … 이민자 단체 강력히 요구

“아이들 눈앞에서”… ICE 어린이집서 이민단속, 여교사 끌어내

트럼프 관세 적법성 대법원 심리 시작, 전세계 촉각 .. 1·2심은 위법 판단

연방대법관 9명 중 6명이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해리스에서 맘다니까지…미국 정가 ‘인디아 웨이브’

ICE 수감 이민자 6만명, 사상 최대규모 … 내년 10만명 예상, 수감 이민자 70% 범죄전과 없어

연방 항소법원, ‘중국인 부동산 구매 제한법’ 플로리다 시행 허용

대한항공, USA투데이 주관 ‘2025년 10베스트 어워즈’ 3개 부문 수상

갱단 총격 휘말린 노점상의 억울한 죽음

실시간 랭킹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한인 영 김 의원 직격탄 …발의안 50 통과, 선거구 개편에 공화 현직의원과 경쟁

심판대 오른 트럼프 관세…보수 대법관들 조차 회의적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큰 우려

“심장 건강부터 당뇨·암 예방까지”…OO 한 알의 놀라운 효능

트럼프 2기 첫 평가 싸늘 … ‘맘다니 승리’ 민주, 뉴욕시·버지니아·뉴저지 ‘빅3’ 석권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