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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다가온다. 위험 매우 높아…대비해야”

로이드 블랭크파인 골드만삭스 수석회장, CBS 출연 "긴축정책 따른 침체위험 매우 높아"

202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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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스탁 자료

골드만삭스의 로이드 블랭크페인 수석회장이 경기 침체 위험성이 매우 높다며 기업과 소비자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블랭크파인 회장은 15일 CBS 뉴스에 출연해 “미국 경제가 불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매우, 매우 높은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블랭크파인은 “만약 제가 큰 회사를 운영한다면, 저는 불황에 대해 매우 준비되어 있을 것이다. 만약 제가 소비자라면, 저는 그것에 대비할 것이다. 하지만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영향뿐 아니라 공급망 문제,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의한 폐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영향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엄청난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현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이 싸우고 있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기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준은 매우 강력한 도구를 가지고 있다”면서도 “통화정책을 미세하게 조정하는 것은 어렵고, 조정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기도 어렵다. 하지만 저는 그들이 잘 반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랭크파인은 미국이 새로운 공급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도 남겼다. 미국이 값싼 노동력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해왔기 때문에 자국 내 공급망이 존재하지 않고, 이를 통제할 수도 없다는 지적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2.4%, 내년 1.6%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당초 올해 2.6%, 내년 2.2%보다 각각 0.2%, 0.6% 낮춘 것이다.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긴축 정책이 성장률을 둔화시킬 것으로 봤다. 다만 실업률 급증은 피할 것으로 예상했다.

블랭크파인의 뒤를 이어 최고경영자(CEO)를 맡은 데이비드 솔로몬은 지난달 골드만삭스 연례 주주총회에서 “우리 분석가들은 향후 몇 년간 미국 경제가 침체할 가능성이 약 30%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결과의 차이가 클 것이기 때문에 모두가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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