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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시 미국 무기 사용하지 말라” 우크라에 요청

2023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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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ksii Reznikov@oleksiireznikov·May 24 Yesterday had a very productive conversation with the big friend of Ukraine@SecDef
. Discussed further steps to strengthen AFU capabilities and preparation to the next UDCG meeting in Rammstein format. 🇺🇦🤝🇺🇸together to the joint victory!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무기가 최근 러시아 본토에서 벌어진 교전에서 사용됐다는 의혹이 나온 가운데, 미국 합참의장은 러시아 본토 공격을 목적으로 자국 무기를 이용하지 말아 달라고 우크라이나 당국에 요청해온 사실을 강조했다.

25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마크 밀리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이날 미 국방부 기자회견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지지세력의 러시아 서부 벨고로드 기습 작전에서 미제 장갑차가 사용됐다는 보도와 관련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 당장 확실하게 (조사결과에 대해) 말할 수는 없다”면서 “우리는 미국이 공급한 군용 장비를 러시아 본토를 직접 공격하는 데 사용하지 말아 달라고 우크라이나에 당부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전쟁은) 우크라이나 전쟁이지 미국과 러시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 러시아 간의 전쟁이 아니다”라는 설명을 보탰다. 밀러 의장은 미국의 대(對)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은 우크라이나 본토 내 러시아군에 대한 자위권 보장이 목적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밀리 의장은 해당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교전에 쓰였다는 의혹을 받는 장비가) 미국이 공급한 장비인지 아닌지, 왜 공격을 한 것인지, 누구가 누구에게 공격을 한 것인지 지금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미국은 그간 우크라이나 전쟁이 러시아 본토로 확전되는 것을 우려해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제공한 무기를 국경 밖에서 사용하는 것을 반대해왔다.

우크라이나도 미국으로부터 제공 받은 무기로 자국 영토 내에 있는 러시아 부대만 목표 삼을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2일~23일 친우크라이나 성향 반(反)푸틴 민병대는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맞댄 러시아 서부 본토 벨고로드에 침투해 러시아군과 교전을 벌였다.

이에 23일 미 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들 세력이 21일 작전에서 최소 3대의 미국제 지뢰방호장갑차(MRAP)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NYT는 우크라이나 지지세력이 이러한 차량을 어떻게 입수했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전날 미 국방부는 미국이 우크라이나가 미국산 장비를 준군사단체 등 제3자에 이전하는 것을 승인한 적도, 우크라이나가 이를 요청한 적도 없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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