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크라 대반격 지지부진은 서방 지원 늦은 탓”

"지난해 가을 훈련·장비·보급 지원했다면 영토 탈환 쉬웠다"

2023년 08월 09일
0
Russia-Ukraine War LIVE Updates@ukraine_info_

영국의 왕립국방안보연구소가 우크라이나 대반격에 필요한 전차, 장갑차, 탄약을 서방이 너무 늦게 지원해 대반격이 기대보다 느려지는 것으로 평가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8일 보도했다.

연구소는 또 1년 이상 전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를 탈환하는데 필요한 지원에 서방이 충분히 알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대반격에 앞서 서방국들에 지원이 충분하지 않음을 경고했었다.

지상전 전문가 잭 월팅 선임전문가는 보고서에서 서방 정부들이 커지는 위협에 대처하는데 있어 “심각한 결함을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반격 결정 이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우크라이나측이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 것도 큰 결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7월 서방 당국자들이 우크라이나가 공격에 나서는데 필요한 것들을 인식했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9월부터는 특정한 필수 훈련과 장비 및 보급 지원을 요구했으나 지원 결정이 1월 중순까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프랑스, 독일, 미국이 서방 전차와 장갑차 등을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 지난 1월이다. 특히 미국은 에이브러햄 전차를 올 가을 초에나 처음 지원할 예정이다.

월팅 전문가는 “우크라이나군에 대한 장비 및 훈련 지원이 지난해 가을 이뤄졌다면 우크라이나가 보다 쉽게 영토를 탈환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우크라이나군이 탄약을 대량으로 소비해 탄약 재고가 부족해질 것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인식한 것이 지난해 6월이었다면서 미국과 유럽 각국이 탄약 생산을 냉전 시기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몇 년이 걸린다고 지적했다.

월팅 연구원은 우크라이나에 막대한 지원을 해온 서방국들이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우크라이나가 대반격을 서둘러 결정적 전과를 올리도록 압박했으나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방어선과 우세한 화력에 막혀 진격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 같은 문제들을 제대로 인식해야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3보) 수천명 모인 해변서 무차별 총기난사 … 사망자 16명, 부상 40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