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국무부, 북한 사이버 활동 제보에 500만달러 현상금, 한글 전단

중국 기반 해킹 그룹 등에도 1000만달러 현상금

2023년 08월 11일
0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줄로 의심되는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수십억원 규모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미국 국무부 외교안보서비스국(DSS)은 10일(현지시간) ‘정의를 위한 보상(RFJ)’ 프로그램 SNS 계정을 통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해 알고 있느냐”며 “당신의 정보는 최대 500만달러를 벌 수 있다”고 밝혔다.

함께 게시한 포스터에서는 ‘북한이 지원하는 非미국 목표물에 대한 악의적 사이버 활동’를 정보 제공 대상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보기술 종사자들을 포함한 북한 지원을 받는 행위자들이 정권의 불법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전 세계의 외국 정부, 금융기관, 기업, 개인들로부터 암호화폐를 포함한 정보와 돈을 침투하고 피해를 입히고 훔친다”며 “여러분의 정보가 수익 창출 및 자금 세탁 계획을 방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북한’, ‘익명제보’, ‘미래안보’라는 해시태그가 함께 달렸다.

미국 북한이 핵과 미사일 등 개발 자금의 상당수를 암호화폐 탈취 등의 사이버 범죄를 통해 충당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앤 뉴버거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사이버·신흥기술담당 부보좌관은 지난 5월 한 대담에서 “북한은 가상화폐와 사이버 노력을 통해 미사일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금 중 절반을 채우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년부터 북한이 사이버 활동을 통해 훔친 가상자산이 12억달러(약 1조5636억원)에 이른다는 분석도 나온 바 있다.

한편 미국 정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 기반 해킹 그룹을 상대로도 대량의 현상금을 걸고 정조준했다.

DSS는 마찬가지로 RFJ 프로그램 SNS를 통해 ‘외국 정부와 연계된 악성 사이버 행위자들의 정보’를 제공할 경우 최대 1000만달러를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DSS는 “최근 미국 정부 기관 이메일 계정에 접근해 해킹한 배후에 관한 정보가 있으면 연락달라”며 “미국 주요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는 외부 정부지원을 받는 자에 관한 정보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터를 통해서는 “볼트 타이푼(Volt Typhoon)과 같은 중국 지원 해킹 스룹이나 미국 중요 인프라를 대상으로 하는 기타 외국 정부 지원 악성 사이버 행위자들에 대한 정보가 있는 경우 포상금을 지급해드린다”며 “제보 라인을 통해 정보를 보내달라”고 홍보했다.

앞서 백악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정부 기관을 포함해 총 25개 기관의 이메일 계정이 지난 5월부터 중국에 기반을 둔 해커들에게 뚫렸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최근에는 중국 해커들이 2020년 일본 방위성 네트워크에 침입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Enough is Enough” … 불법 도로 점거 더 이상 못 참아

단수 일주일 만에 “물 나온다!” 환호 … 아직은 못 마신다

대낮 할리웃서 70대 노인 골프채 무차별 폭행 ‘혼수상태’ … “이유가..”

AOL 전화모뎀 소리, 30년 만에 역사 속으로..

두 살 짜리 아이 새벽에 맨발로 철길 배회 … 도대체 어떤 부모가

훔친 현금다발 SNS서 자랑질 LA여성, 현직 우체부였다. …30년형 위기

UCLA, 중국인 사기꾼에 속아 수백만달러 날렸다.

한인타운 인접 피코-로벗슨 아파트 화재 …90대 할머니 등 2명 부상

마침내 약혼반지 … ‘인생역전’ 호날두 품고 모든 것 다 가졌다.

브래드 피트 LA 저택 침입 절도범 붙잡혔다.

휘트니 휴스턴 유산, LA 경매서 불꽃처럼 타올랐다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 생활 접고 ‘씁쓸한’ 한국행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첫 매장 수 백명 몰려 .. 폭염 속 우산 쓴 장사진 진풍경

“구더기 삼겹살?”…국적 불명 영상에 한국 이미지 ‘몸살'(영상)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유료공연 LA KCON, 가수들 개런티 한 푼 안줘” CJ ENM, ‘열정페이’ 논란

‘트럼프 버거’ 만든 MAGA 지지 이민자 체포, 추방 위기

“창문 밖서 아내 알몸 다 보여” … 유명 호텔 사우나 ‘충격’ 노출

“밤길 어두운 한인타운 이유 있었다”

미 화폐에 한인 최초 등장 … 쿼터 동전에 한인 여성 스테이시 박 밀번

트럼프, 워싱턴 DC 경찰권 접수선언 … 초유사태, “반헌법적”반발

‘케데헌’ 글로벌 히트에 SONY ‘멘붕’, 넷플릭스 ‘대박’ … 소니, 왜 IP 포기했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