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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알트만·이재용·최태원 ‘한 자리’

경주 APEC CEO 서밋, 28~31일 개최 "1700여명 기업인 모여

2025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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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대표와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LOI(의향서)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삼성은 오픈AI의 전략적 파트너사로서 반도체,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해양 기술 등 각사의 핵심 역량을 결집시켜 전방위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진 = 삼성전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 전 세계 빅테크 수장들이 대한민국 경주에 모인다.

최태원 SK그룹 및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도 한 자리에 마주한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이틀간 경주에서 열린다. 이중 경제 분야 최대 행사인 최고경영자회의(CEO 서밋)은 이달 28일부터 나흘동안 개최된다.

올해 APEC CEO 서밋 주제는 ‘3B’다.

“경계를 넘어(Beyond), 혁신적 기업 활동을 통해(Business), 새로운 협력관계를 구축하자(Bridge)”는 비전을 담았다.

크게 ▲지역 경제 통합 ▲AI·디지털 ▲지속가능성 ▲금융·경제 ▲바이오·헬스케어 등 5개 그룹을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한다.

CEO 서밋 의장인 최태원 회장은 첫날 경주엑스포대공원 문무홀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퓨처테크포럼 AI’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지속 가능한 AI 생태계 마련을 위한 전략을 제안한다.

퓨처테크포럼은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열리는 CEO 서밋의 공식 부대행사로 세계 산업을 이끄는 국내외 대표 기업 CEO와 정부 관계자, 학계 인사들이 참여한다.

퓨처테크포럼 AI에서는 글로벌 리더들이 ‘국가 AI 생태계’에 대해 논의한다.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한국의 경험을 나누고, 국내외 기업 및 학계에 몸담고 있는 AI 전문가들이 APEC 회원국의 AI 전략과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현재 확정된 CEO 서밋 발표자는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CEO, 호아킨 두아토 존슨앤드존슨(J&J) CEO, 데이비드 힐 딜로이트 아시아퍼시픽 CEO, 케빈 쉬 메보그룹 CEO 등이다.

젠슨 황 CEO는 최근 행사 참석을 확정 짓고 AI 관련 세션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 CEO의 경우 한국을 자주 찾는 인사가 아닌 만큼 최태원 회장, 이재용 회장과의 별도 회동 가능성도 나온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의 참석 가능성도 높은 편이다. 최 회장은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픈AI 본사를 방문, 직접 올트먼 CEO를 APEC 행사에 초청했다. 올트먼 CEO는 지난 1일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회장, 최태원 회장을 만나 AI 인프라 확대 협력을 약속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팀 쿡 애플 CEO, 모리스 창 TSMC 창업자 등의 참석 가능성도 언급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로 한 만큼 중국 주요 기업인들도 대거 참석할 가능성이 들린다. 현재 우융밍 알리바바 CEO, 추 쇼우즈 틱톡 CEO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AI와 반도체 관련 주요 기업인들이 참석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연안 21개 국가가 참여하는 APEC 기간에 경주에는 글로벌 기업인 1700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이 대거 참석하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고위 경영진 참여율도 더 높아질 수 있다.

최 회장은 “전 세계에서 1700여명의 기업인들이 모인다. 우리나라 500여명을 빼면 1200여명의 CEO가 해외에서 올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7조40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K-테크 쇼케이스, APEC 경제권 각 지역의 주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인&전통주 페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K-컬처 투어, 미술 전시, 뷰티&웰니스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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