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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스페이스X 기업가치 8000억 달러 지분 약 42% 머스크 재산 1680억 달러 늘어나 ... 2위 구글 래리 페이지와 4200억 달러 차이

2025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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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X[위키미디어 커먼스]
세계 최고 부자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의 재산이 처음으로 6000억 달러(약 884조 4000억원)를 돌파했으며 1조 달러 달성 여부가 관심으로 떠올랐다.

미 경제지 포브스는 15일 머스크가 기업 공개(IPO)를 추진중인 로켓 제조업체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를 8000억 달러로 평가했다.

이는 8월 4000억 달러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라고 스페이스X 투자자 두 명이 포브스에 밝혔다.

이로써 스페이스X 지분 약 42%를 소유한 머스크의 순자산은 1680억 달러 증가한 약 6770억 달러(미국 동부시간 15일 낮 12시 기준)에 달했다.

포브스는 머스크는 이제 역사상 최초로 순자산 6000억 달러 이상을 보유한 인물이 되었으며 지금까지 5000억 달러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한 사람도 아무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번 공개매수는 스페이스X가 내년 IPO를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IPO를 통해 회사 가치가 약 1조 5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스페이스X의 한 투자자가 포브스에 확인했다.

포브스 추산에 따르면 머스크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은 스페이스X 지분 3360억 달러다.

테슬라 지분 12%는 197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는데 이는 2018년 CEO 성과 보상으로 받은 스톡옵션이 지난해 1월 델라웨어 주 법원에서 무효화된 것을 제외한 금액이다.

포브스는 머스크가 델라웨어주 대법원에 항소한 결과가 나올 때까지 해당 스톡옵션의 가치를 50% 할인한 690억 달러로 평가했다.

만약 머스크가 항소에서 패소하더라도 테슬라는 그에게 또 다른 억만장자 등극 경로를 제공할 수 있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지난 11월 테슬라 주주들은 머스크에게 최대 1조 달러(세금 및 제한 주식 해제 비용 차감 전) 상당의 추가 주식을 지급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보상 패키지를 승인했다.

이 패키지는 테슬라가 향후 10년 동안 시가총액을 8배 이상 성장시키는 등 ‘화성 탐사’와 같은 핵심 성과를 달성할 경우에 적용된다.

머스크의 인공지능 기업 xAI 홀딩스는 2300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신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이는 머스크가 지난 3월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와 소셜미디어 회사 X를 합병해 설립했을 당시 주장했던 1130억 달러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포브스는 머스크가 xAI 홀딩스의 지분 53%를 소유하고 있으며 그 가치는 600억 달러에 달한다고 추정한다.

“곧 조만장자 탄생한다” 슈퍼리치 5명 재산 2배 증가, 머스크 7배 급증(영상)

 

머스크의 순자산 6000억 달러 돌파는 지난 5년간 달성한 일련의 이정표 중 가장 최근의 것이다.

2020년 3월 머스크의 순자산은 246억 달러였다. 테슬라 주가의 급등으로 같은 해 8월 사상 다섯 번째로 순자산 1천억 달러를 넘었다.

2021년 1월에는 순자산 약 1900억 달러로 세계 최고 부자가 됐다. 그해 9월에는 순자산 2000억 달러를 돌파한 세 번째 인물이 됐다.

그보다 먼저 기록을 달성한 나머지 둘은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와 명품 그룹 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였다.

머스크는 2021년 11월 3000억 달러, 지난해 12월 4000억 달러, 그리고 올해 10월 5000억 달러를 차례로 갱신했다.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만이 3000억 달러와 4000억 달러를 모두 돌파한 유일한 인물이었다.

포브스는 머스크는 세계 최고 부자 자리를 지키며 1조 달러 부자가 되는 데 한발 더 다가섰다고 전했다.

2위인 구글 공동 창업자 래리 페이지의 자산은 약 2520억 달러로 추정된다. 머스크의 자산은 그보다 4250억 달러나 앞서 있다.

머스크는 7000억 달러 달성까지는 단 230억 달러밖에 남지 않았다.

관련기사 곧 조만장자 탄생한다 슈퍼리치 5명 재산 2배 증가, 머스크 7배 급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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