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6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살기 너무 팍팍..생활비 비싸고 범죄 기승”..삶의 질 역대 최저

UCLA 러스킨 스쿨 삶의 질 연례 보고서...코로나, 인플레, 범죄 3중고

2022년 04월 23일
0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와 주택 문제, 범죄 증가와 팬데믹의 여파 등으로 LA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LA타임즈는 22일 UCLA 러스킨 공공정책 스쿨(Luskin School of Public Affairs)가 진행한 주민들의 삶의 질에 관한 설문 조사, 2022 삶의 질 인덱스 자료를 인용해 2016년 이래 주민들의 삶의 질이 최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과는 100점 만점에 53점으로, 2020-2021년 설문 조사 결과보다 5점 낮아졌으며, 2018-2019년 보다는 3점 낮아졌다.

UCLA러스킨 스쿨오브 퍼블릭 어페어스 조사보고서

이번 설문 조사는 카운티 내 주민들 1,400명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대중교통 및 교통, 환경, 공공 안전, 공교육, 인종 문제, 헬스케어, 이웃 생활 환경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정적인 결과의 배경으로는 혼란스러웠던 정치 상황, 최악의 산불과 가뭄,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한 암울한 나날들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올해는 9개 카테고리 중 8개에서 사상 최하의 점수를 기록하면서 주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이 모두 낮아졌다는 것을 증명했다.

UCLA 러스킨 스쿨오브 퍼블릭어페어스 조사보고서

특히 생활 비용 카테고리는 지난해 45점에서 39점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고공행진한 개스 가격과 물가가 큰 영향을 끼쳤음을 보여줬다.
응답자들은 생활비용은 크게 늘었지만 수입은 반대로 줄어들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30% 이상이 팬데믹 동안 수입이 감소했다고 답했으며 22%는 수입이 증가했다고 답했다.
또한 수입이 감소했다고 답한 응답자 중 3분의 1은 렌트나 모기지가 밀린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캘리포니아 정책연구소의 설문조사에서도 26%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주거 비용 문제에 관해 매우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율도 큰 증가 폭을 보이면서 공공 안전 분야에서도 5점이나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설문 조사를 실시한 제브 야로슬라브스키는 팬데믹이 우리 사회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며 주민들의 삶이 영구적으로 변화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강수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월급 받으며 실업수당 챙긴 ‘철면피 LA 공무원’ 24명… 74만달러 가로채

“높일 것인가, 고칠 것인가” LA항 빈센트 토머스 브리지 논쟁 … 결론은?

‘LA 디즈니홀 설계’ 건축가 프랭크 게리 별세 … 향년 96세

트레이더조 최고 인기 캔디 판매 전면 중단 … 전량 회수조치

‘펜타닐 공급책’ 살인혐의 기소, 15년형 … “펜타닐 죽음 책임져야”

넷플릭스의 워너 인수, 테마파크 판도 재편 … 식스플래그 독점 깨진다

또 말리부 참사 … PCH 역주행 정면충돌 2명 사망, 3시간 폐쇄

유모차 들이받은 뺑소니차, 100야드 끌고 도주 … 3개월·3세 남매 중태

홍명보호, 죽음의 조 피했다…멕시코·남아공·유럽 PO 승자와 A조

연말 연예계 ‘뒤숭숭’ … 갑질·조폭 연루설·소년범 논란

LA-샌프란 고속철, OC까지 연결 … “남·북가주 연결 전 구간 승인 눈앞”

떠돌이 개 집에 데려갔다 참변 … 미 30대 여성 유기견에 물려 사망

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발표 … 남미 비중 대폭 확대, 먼로 독트린 재해석

조진웅, ” 고교시절 범죄 소년범 맞다 …. 성폭행은 안했다”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최대 의류업체 ‘엣지마인’·네이버 미국법인 디자인 도용 혐의 피소 … 한인 업체 소송

캘리포니아 보험료 폭등, 이유 따로 있다 … 라라 주 보험국장, 부패의혹 확산

조진웅, ” 고교시절 범죄 소년범 맞다 …. 성폭행은 안했다”

악플 시달리는 유재석…안테나 “법적대응”

이재명, 농림차관 전격 직권면직 초유사태 … “대체 무슨 일 있었나”

[단독] “쿠팡은 미국업체” … ‘3300만건 정보유출’ 쿠팡 미국본사 상대 미국서 집단소송 제기한다.

조세호, 거창 조폭 친분설 확산 … 소속사 “고가 선물 사실무근”

빠르게 악화되는 ‘혼합형 치매’…”뇌 사용 패턴으로 구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