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뉴질랜드 여성의 다급한 신고…”쥐에게 인질로 잡혔어요”

집 밖에 나가면 주머니쥐가 공격 경찰, 쥐머니쥐 '체포' 후 방생

2021년 11월 19일
0
뉴질랜드에서 주머니쥐가 여성에게 달라들어 여성이 집안에 갇혀있었다. (출처 : 남호주 환경수자원부 공식 홈페이지)

뉴질랜드에서 한 여성이 자신이 집에서 “주머니쥐(possums)에게 인질로 잡혀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18일(현지시간) 오타고 데일리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뉴질랜드 경찰은 노스이스트 밸리에 사는 한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주머니쥐에게 인질로 잡혀있다가 풀려났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집으로 들어오던 중 자신에게 달려드는 주머니쥐를 피해 집 안으로 도망쳤으나, 밖으로 나가려고 할 때마다 주머니쥐가 다시 나타나 공격해 집 안에 갇혀 있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는 고양이인 줄 알았다”며 “동물보호소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오지 않아 너무 두려웠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크레이그 딘슨 경사는 “손전등의 빛을 이용해 주머니쥐를 기절 시켜 ‘체포’한 후 사료와 함께 상자에 넣어 여성의 집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 방생했다”며 “주머니 쥐의 행동이 특이했는데, 아마 최근까지 애완용으로 길러졌거나 어미와 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동물행동전문가 레이첼 스트래튼 박사는 주머니쥐가 고의로 공격한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두려움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의 야생 동물들은 사람과 마주치면 도망치는 것이 일반적이나, 어린 개체들은 위협에 대처하는 방법을 아직 모르기 때문에 특이한 행동을 할 수 있다”며 “도시 환경에 있기 때문에 도망가거나 숨을 수 있는 장소가 적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23일 이시바·25일 트럼프 연쇄 회담

워싱턴DC, 연방 직할시 되나 … 트럼프 직접통제 장기화 예고 “30일 짧다”

[석승환의 MLB] 오! 다저스, 프리웨이시리즈 앤절스에 5 연패

러, 회담 앞두고 지상전 총공세 .. 도네츠크 11만명 투입, 10마일 전진

급하게 추진된 트럼프-푸틴 회담…결국 알래스카 공군기지서

중고차 가격 급등…팬데믹·관세 여파에 공급난 지속

“트럼프의 미국,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닮아가” WSJ

광복 80주년 맞아 한인타운 8가길 대형 기념 배너 첫 설치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이 사람] 40년 100만 마일 무사고 … LA 글렌도라 우체국의 전설, 박수 속 마침표

LA시 또 부패 스캔들 몰아치나 .. 시의원, 부인회사에 거액지급 의혹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실시간 랭킹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500만달러 사기” 피해한인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단독]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생활 접고 한국행

절정의 순간 천국으로…차량 성관계 중 절벽 곤두박질 사망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첫 매장 수 백명 몰려 .. 폭염 속 우산 쓴 장사진 진풍경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