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아스트라제네카 평판 훼손, 수십만명 목숨 잃어”

2022년 02월 07일
0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평판 훼손이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결과를 낳았을 것이라고 영국의 전문가가 지적했다.

AZ 백신 개발에 참여한 존 벨 옥스퍼드대 의대 교수는 7일(현지시간) BBC에 백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그들은 전 세계에 반향을 일으키는 방식으로 백신의 평판을 훼손했다”고 말했다.

벨 교수는 “과학자와 정치인들의 나쁜 행동이 아마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고 생각한다”며 “자랑스럽게 여길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AZ 백신은 영국계 다국적 제약업체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했다. 다른 코로나19 백신들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보관과 유통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측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동안은 백신으로 이윤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Photo by Daniel Schludi on Unsplash

그러나 희귀 혈전 부작용 논란이 일면서 지난해 초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가 AZ 백신 접종을 일시 중단하거나 접종 연령을 제한하는 혼란이 빚어졌다.

유럽의약품청은 추후 AZ 백신의 이점이 위험보다 훨씬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BBC는 영국의 경우 성인 인구 약 절반이 AZ 백신 2회 접종을 받았다면서도 이 백신이 부스터샷(추가 접종)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AZ 백신은 여러 논란에도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게 투여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이다. AZ 백신 25억 회분 이상이 저·중소득국을 중심으로 183개국에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형사재판 5건 모두 정지 .. “사법부, 누가 겁박했나”

“엡스타인에 발목 잡힌 트럼프, 연방정부 개인 무기화”

한국전쟁 정전협정 72년 … 타임스스퀘어에 ‘평화의 영상’

관세시행 D-10, 합의 속도내는 트럼프 … 한국도 일본 수준 타결될까?

중국 유명 연예인 최초 ‘총살형’ … 16세 연인 살해

트럼프 “조만간 中 방문할 수도”…미중러 정상회담 성사되나

무너지는 우크라 .. 전국서 ‘독재자’ 반젤렌스키 시위

스티브 잡스 딸 결혼한다…엘튼 존 축가 등 초호화 결혼식

달러 흔들리자 유로 급등…통화 지형 바뀌나

흑인 운전자 얼굴에 잔혹한 폭력 플로리다 경찰 … “인종차별 현실”(영상)

“창밖에 B-52” … 미 폭격기, 여객기와 충돌할 뻔..

“배달비는 895달러부터” … 뉴욕 부유층이 빠진 ‘초고가 럭셔리 배송’

트럼프, “쌀·자동차 개방’ 일본 관세 25%→15% 낮춰”

“여친 집 쓰레기 더미…충격 받고 바로 이별 통보”

실시간 랭킹

“영주권 분실하면 추방된다” … 영주권카드 분실, 재발급 신청한 40년 영주권자 강제추방 “충격”

영 김 의원 아성 흔들리나 … 민주 한인여성 사업가·젊은 노동운동가 잇따라 출사표

보좌관 46명 해고 ‘갑질왕’ 강선우, 자진사퇴 … 현역의원 장관낙마 첫 사례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단독] 미 소비자 단체 “샘표 일부 제품, 납·카드뮴 경고 누락” 지적 … “합의했지만 법 위반 아냐”

“여친 집 쓰레기 더미…충격 받고 바로 이별 통보”

“배달비는 895달러부터” … 뉴욕 부유층이 빠진 ‘초고가 럭셔리 배송’

“입국하다 체포, 추방 속출” … 영주권자 입국거부·구금 잇따라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