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2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데스밸리 폭우, 1000년에 한 번 발생할 기록적 폭우”

3시간 동안 371㎜ 물폭탄…한해 발생 확률 0.1%

2022년 08월 13일
0
폭우로 도로가 잠긴 데스밸리@jeremotographs

1년 치 강우량의 75%가 하루 아침에 쏟아진 미국 캘리포니아 데스밸리 국립공원의 폭우는 1000년에 한 번 발생하는 기록적 폭우에 해당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대니얼 버크 미 라스베이거스 국립기상국 기상학자는 “최근 데스밸리를 덮친 폭우는 1000년에 한 번 등장할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 지역에 이러한 폭우가 한 해에 발생할 확률은 0.1%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미 국립공원관리청(NPS)에 따르면 지난 6일 캘리포니아의 데스밸리 국립공원 데스밸리 공원 내 퍼니스 크리크 지역에는 371㎜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는 1년 강우량의 75%에 해당한다.

특히 이 지역에 하루 동안 371㎜의 물폭탄이 쏟아진 것은 1911년 기상 관측 시작 이후 두 번째다. 일일 최대 강수량은 1988년 4월15일 기록된 377㎜였다.

그럼에도 단 3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내린 점을 감안하면 전례를 찾기 힘든 기록적 폭우라는 평가다.

특히 북미에서 가장 건조한 지역으로 꼽히는 데스밸리의 특성을 고려하면 매우 이례적이다. 그 전까지 이 지역의 올해 평균 강우량은 1㎜에 불과할 정도로 극심한 가뭄이 계속됐다.

전문가들은 가물었던 지역에 기후 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현상으로 인해 대기 중에 더욱 많은 수증기가 머물러 이 기습적인 폭우를 뿌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한다.

국립공원 관계자 마이크 레이놀즈는 “이번 주에 내린 1000년 만의 폭우는 기후변화의 극단적 단면을 보여준다”면서 “향후 이 지역에서는 이런 폭우가 더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앤절스만 만나면 작아지는 다저스. 오타니는 앤절스 구장 100호 홈런

“한국, 있는 정책도 못 써…’주4일제’로 저출생 해결 안 돼”

이재명-트럼프, 25일 백악관서 정상회담

유럽, 러우전쟁 후 재무장 가속화…무기 공장 3배 급증

휘트니 휴스턴 유산, LA 경매서 불꽃처럼 타올랐다

마틴 스코세이지, 영화 같은 삶…5부작 다큐 10월 공개

박찬욱, WGA 제명에도 작품활동 ‘문제없다’…“고용 제한 못 해”

트럼프 “법·질서 확립 위해 워싱턴DC에 주방위군 배치”

타겟 매장서 총기난사, 3명 사망 … 고객들 공포 속 비명 대피

뉴욕시장 청년 후보 맘다니 트럼프 공격에 집중

트럼프 “금에는 관세 부과 안해”…시장 혼란에 후퇴

포드, 개솔린 차 공장 전기차 전환…저가 전기픽업 생산

“Enough is Enough” … 불법 도로 점거 더 이상 못 참아

단수 일주일 만에 “물 나온다!” 환호 … 아직은 못 마신다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타운 유명식당 손흥민 벽화 소동 ‘헛웃음’ … 초상권 논란에 업주 얼굴로 대체 ‘황당’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 생활 접고 ‘씁쓸한’ 한국행

롯데리아 풀러튼 미주 첫 매장 수 백명 몰려 .. 폭염 속 우산 쓴 장사진 진풍경

트럼프, 워싱턴 DC 경찰권 접수선언 … 초유사태, “반헌법적”반발

“창문 밖서 아내 알몸 다 보여” … 유명 호텔 사우나 ‘충격’ 노출

‘트럼프 버거’ 만든 MAGA 지지 이민자 체포, 추방 위기

“유료공연 LA KCON, 가수들 개런티 한 푼 안줘” CJ ENM, ‘열정페이’ 논란

‘케데헌’ 글로벌 히트에 SONY ‘멘붕’, 넷플릭스 ‘대박’ … 소니, 왜 IP 포기했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