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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용시장, 탄력 줄었으나 침체 징후는 아직 없어

미 사업체 일자리 23.6만 개 순증…실업률 0.1%p 줄어 3.5%

2023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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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Eric Prouzet on Unsplash

미국에서 3월 한 달 동안 월급 근로자의 일자리가 23만6000개 새로 만들어졌다고 7일 미 노동부가 발표했다.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부문 사업체 일자리의 월간 순증치로서 2월의 32만6000개(31만1000개에서 상향수정) 및 1월의 47만2000개(50만4000개에서 하향)에 비하면 상당폭 감소한 규모다.

지난 2022년에는 12월에 23만9000개가 기록되기는 했지만 1년 통틀어 월 평균 46만 개에 가까운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다.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3월22일까지 1년 기간에 9차례 연속해 4.75%포인트 올리는 중에도 미 고용시장은 이처럼 탄탄했다. 전문가들은 이제 고용시장도 느슨해질 때가 되었다고 보면서 그 수준이 자칫 급감해 경기 침체를 반영할 수도 있다고 말해왔다.

그러나 이날 초기발표의 3월 순증치 23만여 개는 시장의 예상에 부합되는 수준으로 경기 침체 우려를 씼어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5월에 미 연준이 0.25%포인트라도 소폭 금리 인상을 10번 째 연속할 것이냐 혹은 처음으로 중단할 것이냐의 전망 에측이 매우 어렵게 되었다.

어렵기는 연준도 마찬가지로 12일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인플레 및 28일의 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 인플레가 발표된 뒤 조금 틀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을 제외한 월급 근로자의 월간 순증 규모는 미국 경제 동향과 관련해 실업률 등보다 훨씬 주목되는 지표로서 미국 인구 증가와 관련해 월 10만 개 이상이 순증해야 신규 노동력을 감당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코로나19 직전인 2020년 2월까지 10년 동안 금융위기 회복기에는 월 평균 21만 개 정도 순증했다. 3월의 23만6000개는 이보다 약간 많은 수준인 것이다.

한편 별도 가계조사를 통한 실업률 통계에서는 경제활동 참가자가 한 달 동안 48만명 늘었지만 실업자는 9만7000명 줄면서 실업률은 3.5%로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미 실업률은 1월에 3.4%를 1969년 5월 이래 처음으로 기록한 뒤 2월에 다시 3.6%로 올라왔다.

실업률 3.5%는 코로나 직전인 2020년 2월에 1969년 8월 이후 처음으로 기록되었으며 14.7%까지 치솟았다가 경기 재반등으로 지난해 7월 다시 기록되었다.

이로써 미국의 취업자 수는 1억6089만 명에 달했고 노동연령 인구 중 취업자 비율인 고용률은 60.4%까지 높아졌다.

이 취업자 중 자영업자 등을 뺀 수가 사업체의 월급 근로자로서 3월 23만6000명이 추가되어 총 1억5556만 명이 되었다. 이는 2020년 2월의 코로나 직전 최대치 1억5237만 명보다 319만 명이 많은 수다. 코로나로 2230만 개의 사업체 일자리가 없어졌다가 모두 복구하고 여기에 300만 개가 더해진 것이다.

3월 실업자 수는 583만9000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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