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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찰스 국왕 동생 앤드루 왕자 체포

2026년 0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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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가 공개한 날짜 미상의 사진으로,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동생인 앤드루 전 왕자가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의 뉴욕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옷을 입고 누워 있는 여성의 신체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영국 경찰이 19일 공직에 있으면서 위법 행위를 저지른 혐의로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를 체포했다.

런던 서부 지역에 있는 마운트배튼-윈저의 이전 집을 포함한 지역을 관할하는 템즈 밸리 경찰은 찰스3세 영 국왕의 동생인 앤드류 마운트배튼-윈저 전 왕자가 2010년 유죄 판결을 받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에게 거래 관련 보고서를 보냈다는 보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영국 법에서 일반적으로 그렇듯이 마운트배튼-윈저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체포됐는지 묻는 질문에 경찰은 60대 남성을 체포했다는 성명을 언급했다.

성명은 “철저한 조사를 거쳐 이제 공직에서의 위법 행위 혐의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파트너와 협력하여 이 범죄 혐의를 조사할 때 조사의 무결성과 객관성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성명은 덧붙였다.

관련기사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 앤드류 왕자, 1200만파운드 합의

관련기사 엡스타인 지옥에 한인 여성도 있었다 꿈을 미끼로 던진 지옥이었다 처절한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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