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카운티에서 약 2만4천 달러 상당의 도난 물품이 발견되면서 한 여성이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수사관들은 지난 1월 25일, 한 업소에서 약 3천 달러 상당의 물품이 도난당한 사건을 계기로 수사를 시작했다.
수사 과정에서 당국은 해당 절도가 대규모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의 일부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웨스트 코비나에 거주하는 46세 산드라 플로레스가 주요 용의자로 특정됐으며, 3월 16일 선셋 애비뉴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됐다. 당국은 이곳에서 약 2만4천 달러 상당의 도난 물품을 발견했다.
압수된 물품에는 약 2만4천 달러 상당으로 추정되는 디자이너 뷰티 제품과 화장품이 대량으로 포함돼 있는 모습이 담겼다.
플로레스는 조직적 소매 절도, 범죄 수익 취득, 장물 취득 혐의로 체포됐다.
이 사건은 검토를 위해 지방검찰청에 송치될 예정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는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밝히고 이와 함께 주민들의 제보도 당부했다.
제보: 951) 955-2600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