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시니어 인구를 대상으로 빠르게 성장 중인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기관 아스티바 헬스(Astiva Health)가 2026년 ‘시니어 초이스 골드 어워드(Senior Choice Gold Award)’를 수상했다.
이 상은 헬스메트릭 리서치(HealthMetrix Research Inc.)가 매년 비용 대비 가치와 혜택 성과가 뛰어난 플랜에 수여하는 상으로, 아스티바 헬스는 다문화 커뮤니티 중심 케어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스티바 헬스는 남가주와 북가주 전역에서 경제성과 의료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다국어 지원과 커뮤니티 기반 참여, 예방 중심 의료 모델을 결합한 통합 시스템이 지속적인 회원 유지와 높은 만족도, 객관적 건강 지표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Tri T. Nguyen 공동 설립자 겸 CEO는 “이번 수상은 우리가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우리가 돌보는 커뮤니티를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의 결과”라며 “문화 중심 모델은 실제 건강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그 효과와 확장성을 이번 수상이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현재 아스티바 헬스는 CMS(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로부터 4-Star 등급을 받았으며,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3만8,000명 이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아태계 주민 등 소외된 다언어 인구를 위한 대표 플랜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스티바는 2026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상품을 통해 시니어 대상 혜택을 크게 확장했다.
아스티바 헬스의 2026년 Astiva Health Savings Plan (HMO 001)은 월 185달러의 파트 B 보험료 환급을 제공하고, 1차 진료와 전문의 방문, 입원 치료까지 모두 0달러 코페이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임플란트를 포함한 종합 치과·시력·청력 혜택을 강화했으며, 연간 최대 2,880달러의 건강식품 및 OTC 수당을 이월 가능 형태로 제공한다. 여기에 침술 등 통합·전체론적 치료 서비스까지 확대해 시니어들의 의료 접근성과 선택 폭을 한층 넓혔다.
아스티바 헬스의 서비스 지역은 LA·오렌지·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샌디에이고·산타클라라 카운티로, 고객 서비스는 한국어·중국어·베트남어·스페인어·영어 등 다국어로 제공된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