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3월 3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4달러에 산 꽃병, ‘거장’ 작품이었다…10만 달러에 낙찰

버지니아 중고상점서 산 3.99달러 화병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카를로 스카르파 작품 경매업체 "흠집 하나 없는 완벽한 상태"

2023년 12월 20일
0
지난 6월 버지니아주 중고 상점에서 3.99달러에 판매된 화병이 이탈리아 디자인 거장 카를로 스카르파의 작품이라는 것이 밝혀지며 지난주 라이트옥션이 진행한 경매에서 10만7천달러에 낙찰됐다 (사진=라이트옥션 공식 인스타그램)

미국 중고품 매장에서 구매한 4달러짜리 화병이 이탈리아 유명 작가의 작품으로 밝혀지면서 경매에서 10만 달러가 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미국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은 지난주 라이트옥션에 출품된 이탈리아 건축가이자 유리공예가 카를로 스카르파(1906~1978)가 제작한 유리 화병이 10만7000달러에 낙찰됐다고 17일 보도했다.

판매자 제시카 빈센트(43)는 지난 6월 버지니아주 하노버 카운티의 중고 매장에서 3.99달러(약 5000원)에 해당 화병을 구입했다.

제시카는 단골 중고 가게를 구경하다가 자색과 초록색 선이 그려진 커다란 화병을 구매했다. 그는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던 건 맞지만 어떤 물건인지는 몰랐다”며 “만약 화병 가격이 9달러를 넘었으면 사지 않았을 것”이라고 돌이켰다.

이후 제시카는 화병 바닥에 새겨진 작은 ‘M’ 마크를 발견했다. 이 같은 표시가 이탈리아 유리공예의 고장 무라노섬을 의미한다는 걸 알게 되자 제시카는 페이스북에 화병 정보를 문의하는 글을 올렸다. 페이스북 누리꾼들은 이탈리아 거장 카를로스 스카르파의 작품 같다는 의견을 냈고 제시카는 라이트 경매소 측과 연락을 취했다.

감정 결과 이 화병은 스카르파가 1940년대에 디자인한 ‘페넬라테’ 시리즈 중 하나로 밝혀졌다. ‘붓놀림’이라는 뜻의 페넬라테 시리즈는 붓의 결을 살려 다양한 색을 칠한 듯한 느낌을 주는 유리공예 작품으로 이뤄져 있다.

애초 화병은 3만~5만 달러에 팔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익명의 동유럽 수집가가 제시한 10만7000달러에 낙찰되었다.

리처드 라이트 라이트옥션 소장은 “이 화병을 중고 상점에서 흠집 하나 없이 샀다는 건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화병에 흠집이 있었을 경우 예상가는 현재가의 10분의 1에 불과한 1만 달러 이하가 됐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제시카는 경매수수료 등을 제외하고 받은 8만3500달러를 자신이 소유한 말 농장 수리비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병을 만든 카를로 스카르파는 베니스미술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뒤 불투명 유리공예 기법으로 독창적인 작품을 남겼다. 이후 디자인과 가구 디자인 디렉터를 거쳐 수많은 족적을 남겼으며 건축학 교수로 여생을 보냈다.

그는 이탈리아 카스텔베키오 박물관, 베네치아 건축대학 정문 등 다양한 건축물을 만들었고, 이탈리아 궁전 등 고건물들을 환상적인 디테일과 새로운 재료로 재해석하는 모더니즘적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는 2017년 카를로 스카르파에게 영감을 받은 플래그십스토어 인테리어를 선보이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낮엔 설레고 밤엔 취한다 … 여기는 어디?

“눈·피부에 좋다는 비타민A … 간 망가뜨린다” 경고

애플, 챗GPT·제미나이에 백기 들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승인

망명심사 전면 중단 해제…트럼프, 저위험국 신청 재개

셀린 디옹, 희소병 딛고 4년 만에 복귀

BTS ‘아리랑’, 빌보드 ‘ 최초 1~13위 줄세우기

울부짖는 9세 딸 앞에서 체포된 母…ICE 공항 단속 영상 논란

놀랍게 무능한 홍명보 … 한국 4대0 완패, “충격적”

한국 스타 영화번역가, 수차례 성폭력 전력 드러나 충격

트럼프, “휴전 타결 안 되면 모든 이란 민간 인프라 파괴” 위협

스페인, 미군 항공기 영공 폐쇄… 자국 군사기지 사용도 금지

미군 5만명 집결…”이라크전의 20% 수준, 이란 점령 불가능”

美 상륙작전 … 이란의 불침항모 7개섬 초점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나스닥 상장사 전 대표, 600만달러 자금유용 의혹 … 법원, 주식처분 금지명령

[인사이트] ‘니콜 김’누구길래 … ‘영어가사 논란’ BTS 팬덤 흔들리나

원·달러 환율 결국 1520원 넘겼다 … 금융위기 후 17년 만에 처음

전직 군인까지 추방, 가족포함 248명 … 한인 참전용사도 대상

‘효과없다’ 맹탕 논란 먹는 알부민…”차라리 계란이 낫다”

[단독] 투자피해 한인 노부부, “내 돈 100만 달러, 28개 회사로 빼돌려져” 주장 … 알터에고 방식(2보)

한인들 자주 찾는 발렌시아 대형마켓에 ‘바바리맨’ 등장, 성추행

한인 운영 데이케어서 아동 폭행 한인 교사 체포 … 한인사회 충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