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년 중 어느 때가 되면 집안 곳곳에 혹은 회사 곳곳에 쿠키가 생겨난다. 보는 사람마다 ‘걸스카우트 쿠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웃, 혹은 교회 등에서 또는 마켓 앞에서 걸스카우트들에게 구매한 것이다. 매년 비슷비슷한 쿠키들이 판매되고 있다.
걸스카우트USA가 2027년 쿠키 시즌을 앞두고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종류의 쿠키 2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는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용 쿠키도 포함됐다.
걸스카우트는 반려동물 관련 기업 바크(Bark)와 협력해 최초의 강아지용 쿠키 ‘패치 팰스(Patch Pals)’를 개발했다. 2027년 쿠키 라인업에 처음 등장한다.
패치 팰스는 블루베리 머핀 맛의 부드러운 식감 쿠키로, 사람과 반려견의 유대감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각 쿠키에는 걸스카우트의 대표적인 활동을 상징하는 4가지 ‘패치’ 모양 가운데 하나가 새겨진다.
걸스카우트는 또 최초의 알레르기 친화형 쿠키인 ‘걸스카우트 스파커블스’도 선보인다.
스파커블스는 바삭한 오트밀 쿠키에 초콜릿칩과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을 넣은 제품이다. 가장 흔한 식품 알레르기를 가진 가족들도 걸스카우트 쿠키 시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걸스카우트 쿠키 시즌은 전국적으로 매년 1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지만, 판매 기간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패치 팰스와 걸스카우트 스파커블스는 2027년 쿠키 시즌 전국 출시와 함께 2027년 1월 12일부터 온라인에서만 판매되며, 직접 배송받을 수 있다.
기존 인기 제품도 신제품과 함께 계속 판매된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