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치과진료 중 2㎝ 전동 드릴 흡입…폐 절제 위기?

2022년 04월 21일
0
일리노이주에 사는 톰 조스시(60)의 폐사진(왼쪽)으로, 2㎝ 길이(오른쪽)의 드릴 비트가 들어가 있다. (출처 : 압둘 알라이예스 박사 유튜브 영상 캡처)

한 60대 남성이 치과 진료 중 전동 드릴 부속품을 폐 속으로 흡입했다 내시경을 통해 제거하며 폐 절제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 일리노이주에 사는 톰 조즈시(60)라는 이름의 남성은 최근 치과 진료 중 2㎝ 길이의 드릴 비트를 폐로 흡입했다. 드릴 비트는 드릴에 탈·부착하는 절단 도구로, 충치 구멍을 파내는 데 사용된다.

조즈시는 위스콘신주 ABC방송 계열인 WISN-TV와 한 인터뷰에서 “당시에는 약간 기침을 했을 뿐 폐에 드릴 비트가 들어갔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면서 “당시 의사는 내가 작은 도구를 삼킨 듯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병원 컴퓨터단층촬영(CT) 검사를 통해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고, 의료진은 “조직 손상을 막기 위해 폐 일부를 절제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인근 위스콘신주 오로라 메디컬 센터의 압둘 알라이예스 박사는 폐암 진단용 로봇 기관지 내시경을 통해 드릴 비트트를 제거하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수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알라이예스 박사는 “내시경은 원래 무언가를 꺼내기 위한 도구는 아니다”면서도 “내시경의 크기가 작기 때문에, 수술 없이도 드릴 비트가 있는 곳까지 도달해 이를 제거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조즈시는 “수술이 끝나고 눈을 뜨는 순간, 마스크를 쓴 의사가 내 폐에서 꺼낸 드릴 비트를 흔들어 보이고 있었다”며 “이만큼 행복했던 적이 없다”고 밝혔다. 드릴 비트를 흡입하고 4일이 지난 뒤였다.

의료진은 조즈시가 기침하기 직전 숨을 들이마시는 순간에 드릴 비트가 기도로 흡입됐고, 폐 깊숙이 들어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또 “고용통계, 민주당에 유리하게 조작돼”주장

테슬라, CEO 머스크에 290억 달러 주식 부여 … 제1주주 지위 공고화

트럼프 “관세로 중산층, 저소득층에 배당금 지급 가능”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스타 부동산 일타강사 사망

롱비치 가정 불화, 비극적 결말 … 39세 남성 체포

3년 전 우주 간 달궤도선 ‘다누리’…세계 최초 달 극지방 관측

남보라, 결혼 3개월만에 이혼설 루머 … 무슨 일??

문가비도, ㅇㅇㅇ도 아닌 … 정우성, 혼인신고 마쳤다

‘빅폴스’ 추락한 등산객, 끈질긴 비명으로 목숨 건져

비욘세의 다음 도전은? 로큰롤?? … 팬덤 열광

“황당” 라번 공항서 도둑 맞은 비행기, 엘몬테서 찾아

곰 탈 쓰고 보험사 속이려던 롤스로이스 차주 결국 기소

한인들 많이 찾는 로스펠리즈 코스코서 대치극 … 스왓팀 출동

이정후, 2타점 3루타 폭발…샌프란 9회말 끝내기 역전패

실시간 랭킹

70대 시아버지, 며느리 총격 살해…호텔 결혼식장서 벌어진 비극

“‘ICE 체포’ 한인 고연수씨, 합법비자 대학생 ” … 종교계·한인단체·시의회 석방 촉구

“LA 난리났다” 손흥민 이적에 LA 팬들 열광 ‘메시 이후 최대 빅딜’ … 한인들 흥분 “티켓부터 사야”

배우 송영규 사망 … 음주운전 송치 열흘만 비보

60대 맞아?…20대 뺨치는 여배우의 비키니 몸매

앞으로 AI가 대체할 직업 1순위는 이것

한류 컨텐츠 인기 폭발 … LA ‘K-스토리 & 코믹스’에 수만명 몰려

잠 못 자는 진짜 이유…의사가 밝힌 침실의 ‘3대 유해물질’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