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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허위제공’ 문제 대학 다닌 학생 20만명 학자금 탕감

2022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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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자료 사진

취업정보를 가짜로 제공하는 등 문제가 확인된 영리목적 대학에 재학했던 20만명이 학자금 융자금 60억달러를 탕감받게 됐다.

23일 연방 교육부는 학자금 대출과 관련 집단소송에서 학생 20만명의 학자금 대출금 60억 달러를 탕감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소송에 가담한 학생들은 융자받은 연방 학자금을 탕감 받게 된다. 이미 상환한 융자금도 환불받게 된다.

2019년 학생들은 자신들의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이 교육부에 의해 무시당했다며 당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에는 150여개 학교에 재학했던 26만4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해당 대학들은 2019년 갑자기 문을 닫은 드림센터 운영 아트 인스티튜트, ITT 테크 및 웨스트우드 칼리지, 그리고 커리어 에듀케이션 기업(CEC)이 운영한 캠퍼스 등이다.

또 100개 이상의 캠퍼스와 11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재학한 최대 영리 대학 중 하나인 피닉스 대학, 그랜드 캐년 대학, 디브라이 대학 등이 포함된다.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까지 250억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탕감했습니다. 대부분 취업정보를 가짜로 제공하거나 문을 닫은 영리 목적 대학에 다닌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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