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중국 학생 미국 유학 급감…학생비자 3년새 반토막

2022년 08월 12일
0
중국 학생들<언스플래시 자료>

미국 대학에 비싼 등록금 달러를 갖다주던 중국 유학생 수가 급감해 미 대학들의 재정적 곤란이 심화될 전망이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 지는 중국의 미국행 유학생 규모는 코로나19 본격화 직전인 2019년 가을 신학기 기준으로 미국 내 전체 해외 유학생의 35%를 차지하고 대학에 모두 159억 달러 상당의 돈을 가져다주었다.

그러나 2022년 상반기 동안 중국 학생들에게 발급된 미국 해외유학 F-1 비자는 3만1055건으로 2019년 상반기 때의 6만4261건에서 50% 넘게 감소했다.

미국 대학이 이로 해서 겪을 경제적 손실과 곤란을 네브라스카-링컨대를 케이스로 살펴보면 2021년 가을 신학기 때 중국 유학생 수는 415명으로 2016년 가을의 1234명에 비해 66%가 급감했다.

주립대인 이 대학은 등록금으로 외국인을 포함 네브라스카주 밖에서 온 학생들에게는 2만4900달러를 받고 주내 출신 학생들로부터는 7770달러를 받는다. 주 외부 학생의 대부분을 점하던 중국 학생들이 급감하면서 학교 재정수입이 커다란 타격을 받게 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해외여행 제한과 안전 고려로 중국 학생들이 해외 유학 자체가 줄긴 했지만 그전부터 해외유학의 미국 우선 경향이 사라지는 모습이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정권 들어 중국인들을 환영하지 않는 미국 사회 분위기 탓도 있으나 무엇보다 중국 국내를 포함해 영국, 홍콩, 싱가포르 등에 미국 대학을 대신할 학교가 많이 등장한 까닭이다.

중국 학생의 선호도와 선택에서 미국 대학은 2017년에는 전체 중국학생 해외유학의 49%를 차지했으나 2022년에는 30%로 떨어졌다고 저널 지는 외부 단체의 조사를 인용해 말하고있다.

미국 내 중국 유학생 절대 규모는 2003년 신학기 때는 57만3000명이었고 10년 후인 2013년에는 88만6000명이었다.

그것이 코로나 직전으로 미 대학 전체 외국 학생의 35%를 차지하던 2019년 신학기 때 규모는 37만2000명으로 크게 준 상태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조지아 사태, 동맹의 민낯 드러났다

“조희대 사퇴 압박, 이재명 무죄판결문 직접 쓰겠다는 것”

‘집중타겟’ 카워시 80여곳 이민급습 … 한인타운 이어 롱비치서도

미 법원, 쿠팡 IPO 사기소송 기각 … 한인 투자자 등 주주 패소, 의혹은 해소못해

[단독·5보] 나성영락교회, ‘파산위기’ 상조회 사태 개입선언, 대책위 구성 … 사태해결 새 국면

‘한인 티타임 브로커’ 터졌다 … 한인 형제 카톡으로 예약독점, 110만달러 탈세 적발

“변호사비 대납하나” … 자신 사건 변호사 유엔대사에 임명

“MBC 용서못해” … 오요안나 1주기, 어머니 단식농성

이번 주 늦더위·소나기·천둥번개 예보 … 90도 후반까지 치솟는다

캘리포니아주, 환경규제 강화 2045년까지 연장 … ‘캡 앤드 트레이드’

통풍, 생활습관 탓 아니다?…”유전적 요인이 발병 결정적”

호컬 뉴욕 주지사 ‘차기 시장 유력’ 맘다니 지지 선언

‘찰리 커크 암살범’ 트랜스젠더와 동거 .. “성소수자 혐오 이유였나”

오스카에 한 발 더…’어쩔수가없다’ 토론토 국제관객상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우파의 반격 :11만 극우파 런던 점령 …미 우파, 커트 암살에 좌파에 ‘전쟁’선언(영상)

손흥민, 산호세전 ’52초’ 벼락골…MLS 2호골 폭발

‘반정부 폭발’ 네팔 ‘젠지’의 분노, ‘네포키즈’가 뭐길래

‘김실장’ 꼬리 잡혔다, ‘티타임 싹쓸이’ 한인 브로커 … 한인들, LA시 상대 집단소송

“현대차 영주권자 직원도 체포했다” … 한국행 거부 후 소송 준비

[화제] 한인타운서 문 닫은 중식당 홍연, 하와이에 나타났다

오인혜 떠난지 5년…사망 이틀전 SNS 먹먹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