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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이언’ N 캐롤라이나 강타 사망자 속출

국립기상청, 이언 여파로 홍수· 붕괴사고 등 위험 경고

2022년 10월 01일
0

허리케인 이언의 잔여 세력이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통과하면서 이 일대 나무들과 전주가 쓰러져 전선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최소 4명이 숨졌다고 주 당국이 1일  발표했다.

NWS 노스캐롤라이나 트위터

롤리 시 외곽의 존슨 카운티에서는 1일 새벽 한 여성이 밤새 가동시킨 차고 안의 발전기를 점검하러 나갔던 남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이 지역 보안관 사무실의 제프 콜드웰 경관이 말했다.

이 집 안에서는 2산화 탄소 농도가 매우 높았고 사고를 발견한 여성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그는 말했다.

존슨 카운티의 또 다른 곳에서도 2명의 젊은 성인이 9월 30일 비바람과 폭우로 젖은 도로위에서 차량 충돌로 사망했다고 로이 쿠퍼 주지사 사무실이 발표했다.

Hurricane Ian made landfall in South Carolina Friday as a Category 1 storm, leaving 210,000 residents in South Carolina and 82,000 in North Carolina without power. https://t.co/J9sawe1rLO pic.twitter.com/SrMsX4HTBR

— CBS News (@CBSNews) September 30, 2022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마틴 카운티에서는 22세 넘성이 트럭을 몰고가다가 도로를 벗어나 흙탕물로 범람한 저수지에 빠져 익사했다고 주 당국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 일대 고속도로 순찰대는 30일 밤에서 10월 1일 새벽 사이에 무려 1400건의 구조 요청 전화와 784건의 충돌사고 신고 전화를 받았다고 순찰대 대변인이 말했다.
이 지역에서는 1일 오후까지 정전으로 약 9만명이 고통을 받았다. 전날의 피해자는 최고 33만명에 달했다.

미 국립 기상청은 동부 해안지대에는 여전히 이언의 여파로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며 홍수와 산사태, 낙반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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