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영상)북극한파 2억명 ‘강추위’비상…1시간만에 25도 급강하

2022년 12월 23일
0
Brad Atchison@Brad604

미국 전역이 북부 캐나다 쪽에서 북극권 냉기류가 쏟아지면서 살인적인 냉기와 한파에 시달리고 있다. 미 국립기상청(NWS)는 22일 “30년 만에 가장 추운 겨울 날씨”로 생명을 위협하는 냉한기 경보를 내렸다.

뼈를 에는 추위는 멕시코 접경의 캘리포니아주 남단과 중부 끝 텍사스주 그리고 따뜻한 폴로리다주까지 닿고 있다. 서부 해안과 동부 해안도 예외가 아니며 특히 동부는 폭풍에 이어 폭설까지 예보돼 뉴욕주 등 여러 주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Here are the snow drifts currently near New Buffalo beach, Michigan. pic.twitter.com/uSuBHi39ul

— Midwest & Great Lakes Storm Chasers (@MGLStormChasers) December 23, 2022

중북부의 몬타나주와 노스다코다주에서는 기온이 영하 45도(마이너스 50F)까지 내려갔으며 주말에는 영하 55도까지 더 곤두박질 칠 수 있다고 예보되고 있다.

이번에 내습 남진하고 있는 북극 냉한 전선은 기온을 급격하게 떨어뜨려 동상에 걸릴 위험이 매우 심하다고 전문가들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콜로라도주와 아이오와주 등 내륙 중서부에서는 1시간 만에 영상 5도에서 영하 22도로 급강하했다. 이럴 때 10분 간만 야외에 간단한 겨울 복장으로 있어도 동상에 걸리고 심하면 괴사 절단할 처지까지 몰릴 수 있다는 것이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린 시절의 눈오는 날이 아니다. 심각한 상황이다”이라고 국민들에게 경고한 22일 현재로 전 미국인의 60% 정도인 2억 명이 겨울추위 경보 아래 놓여 있다. 주말까지 더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Currently at MSP airport …#SnowStorm #Minnesota pic.twitter.com/3xyKoTHYEm

— Reed Kelly (@thereedkelly) December 22, 2022

순식간에 기온이 급강하하는 데에 이어 춥고 강한 바람이 눈 폭설과 겹쳐 시야가 흰색으로 막혀버리는 화이트아웃 현상도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23일 새벽 시점까지 한풍에 3명의 사망자가 보고되고 있으며 남부에 속하는 오클라호마주에서는 언 도로에 교통사고로 3명이 사망했다. 뉴욕주는 얼음 덩어리가 강 흐름을 막아 홍수가 날 수 있다고 조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22일 하루 동안 5000편이 넘는 항공 여행이 취소되었다. 주말에 전국적으로 추위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플로리다는 30년 만에 가장 추운 크리스마스가 될 전망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4보)브라운대 총격 30대 용의자 구금 … 2명 사망·9명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