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1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맥도날드 쿼터파운드 버거서 치명적 이콜라이…1명 사망, 10명 입원

감염 사례 49건 발생…쿼터파운더 문제 시간 외 거래서 주가 6% 가까이 하락

2024년 10월 22일
0

맥도날드 매장[뉴시스]
미국 공중보건 당국이 맥도날드 버거를 먹고 대장균 감염병에 걸려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22일 CNBC와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달 27일부터 10월11일 사이에 10개 주에서 49건의 대장균 감염 사례가 보고됐으며, 대부분의 질병은 콜로라도와 네브래스카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숨진 사람은 콜로라도에 살던 한 노인이라고 한다.

CDC는 감염병에 걸린 모든 사람들이 맥도날드 쿼터파운더 버거를 먹었다고 설명했다.

오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재료는 얇게 썬 양파와 쇠고기 패티가 지목된다. 특히 양파가 문제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맥도날드 측은 신속하고 단호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모든 영업점에서 얇게 썬 양파를 폐기하도록 지시했으며 문제가 발생한 지역에선 아예 양파의 유통도 중단했다고 밝혔다.

또 콜로라도, 캔자스, 유타, 와이오밍 등 서부 여러 주와 그외 지역에선 쿼터파운더 버거의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그러면서 다른 대부분의 주와, 치즈버거나 빅맥 등 다른 메뉴들은 이번 문제의 영향과 관련이 없다고 덧붙였다.

쿼터파운더 버거는 맥도날드의 핵심 메뉴 중 하나로, 매년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CDC는 이번 감염병의 영향을 받은 사람의 수가 현재까지 보고된 것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받지 않고도 대장균 감염에서 회복되기 때문이다. 또 환자가 해당 감염병에 걸렸는지 확인하는 데에는 일반적으로 3~4주가 걸린다고도 한다.

CDC에 따르면 복통, 설사, 구토 등의 대장균 감염병 증상은 보통 음식물을 섭취한 지 3~4일 후에 시작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5~7일이 지나면 치료 없이도 회복된다고 한다.

맥도날드는 과거에도 대장균 감염병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

2022년에는 최소 6명의 어린이가 앨라배마주 애슐랜드 맥도날드 매장에서 치킨 맥너겟 해피밀을 먹은 뒤 대장균 감염병 증상을 보였다. 이중 4명은 심각한 증상을 보여 병원에 입원했다.

한편 이날 대장균 감염병 문제가 터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맥도날드의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6% 가까이 하락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일 자민당 연정 붕괴, 정국 혼란 가중 …여야 정권 경쟁 치열

인질 20명 전원 석방…트럼프 “중동의 새벽 시작됐다”

[천관우 이민칼럼]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초청하려면

“캄보디아 감금 한국인 63명, 한 달 내 전원 송환”

하원의장 “역사상 최장기간 셧다운 향해 가는 중”…민주당 압박

골드만삭스 “관세 절반 이상은 미국 소비자들이 부담” .

‘노벨상’ 모키르 “한국 경제 유일한 문제는 저출산”

캄보디아 출국 후 실종 신고, 전국 곳곳서 잇달아

캄보디아 선교사 “제발 오지 말라…한국인 몸값 제일 비싸”

“자택 마당서 숨진 60대 여성, 반려견이 시신 뜯어 먹어”

뉴섬, ‘레드 플래그 법’ 강화 서명…검찰에 신속 총기압수 권한 부여

캘리포니아, ‘AI챗봇 안전장치 마련’ 법안 최초 제정

[단독] 한인타운 거리 성매매 여성들 점령 … 웨스턴·베벌리 일대 호객 행위에 교통체증·사고까지

헌팅턴비치 리조트 헬기 추락, 5명 부상 … 테일로터 떨어져 나가

실시간 랭킹

[단독] 국무부, 한인 외교관 전격 해임 … 중국 공산당 간부 딸과 비밀 연애, 내부 감찰서 적발

“아시안 손님만 구석에?” … 한인 여성, LA 유명 레스토랑서 체계적 인종차별 주장

한국인들 왜 캄보디아 납치 먹잇감 됐나 … 올해만 330명 납치돼

“오늘 밤 겨울폭풍급 비-바람 남가주 상륙” … 산간 지역엔 눈

벌거벗고 자전거 … 포틀랜드 시민들 트럼프에 저항

“세금 더 낼까?” … IRS, 2026년 세율·공제액 조정 발표 … 고령자 공제 확대

“트럼프 방한해도 APEC 정상회의 불참할 듯”

“이재명 선거법 사건, 빠른 선고가 다수 의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