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6월 19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변기 막혀서 회항합니다” … 시카고 공항 황당 해프닝

2025년 03월 12일
0

Inside Airplane lavatory By Panithan[어도비스탁 자료사진]
시카고에서 인도 뉴델리로 향하던 한 여객기의 변기가 막혀 회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1일 BBC에 따르면 지난 5일 인도의 대형 민영항공사 ‘에어인디아’는 시카고에서 인도 뉴델리로 가던 항공편에서 승객들이 기내 화장실 변기에 비닐봉지, 천, 옷 등을 버려 배관이 막히는 바람에 회항했다고 전했다.

해당 항공편(AI126편 항공기)은 이륙한 지 약 2시간 만에 일부 화장실 변기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보고를 들었다고 한다.

확인 결과, 전체 12개 화장실 중 8개가 막혀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해당 항공기는 이미 대서양을 건너고 있었지만, 당시 유럽 공항 대부분이 야간 운영을 제한해 조종사들은 결국 시카고에 돌아가는 것을 결정했다. 그들은 그린란드 인근에서 방향을 틀었으며, 총 10시간을 비행한 끝에 시카고로 돌아왔다.

이후 조사에서 화장실 배관이 비닐봉지, 천, 옷 등으로 막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에어인디아는 화장실에서 제거된 이물질을 담은 봉지와 배수관이 온통 걸레로 막힌 사진을 공개했다.

에어인디아는 모든 승객과 승무원들이 시카고에서 무사히 하차했고, 숙박 및 대체 항공편이 제공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항공기는 최대 342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어인디아 측은 “이전에도 담요, 속옷, 기저귀 등을 화장실에 버렸던 경우가 있다”며, 승객들에게 화장실을 올바르게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X(옛 트위터)에서는 항공사의 관리 부실과 기내 위생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 누리꾼은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건 에어인디아뿐”이라며 관리 부실을 지적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은 “기본적인 에티켓도 지키지 않는 승객들 탓이 더 크지 않냐”고 하는 등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관련기사 LAX출발 하와이행 UA 여객기, 기체 결함으로 LA 회항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해원의 Biz&Law] 스파와 트랜스젠더

LA총영사관-UCLA 공대, ‘2025 한미 첨단기술 컨퍼런스’ 공동 개최

조기승 태권도, 시애틀서 31년째 태권도 알리며 활약

“앗! 눈부셔” 도로 위 빛 테러, LED 전조등 4배 이상 밝아 피해 속출

스페이스X 우주선, 지상에서 폭발(영상)

아동 무용학원 탈의실에 몰카 설치 토랜스 남성

연준 금리 동결, 4.25~4.50% .. 트럼프 취임 후 4회 연속

26일 어바인서 세계 최대 규모 수영 안전 강습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 LA 다운타운 운영 재개

캘리포니아 경제 하향세 … 트럼프 관세-이민단속 여파

가족과 산책하다 구입한 복권 500만 달러 당첨

팔로스 버디스 해안서 잇따라 시신 발견 … 실종 주민들 유해 추정

“ICE 요원에겐 무료 버거” 인앤아웃 안내문 논란 … LA 매장 추정

[단독]“난 여자야” 외치며 여탕 들어간 ‘팬티 남성’, 한인들 “경악” … 또 ‘위스파 사태’ 재현되나

실시간 랭킹

[단독] “한인 대표가 한인 차별 발언” … 한인 여성임원, 유력 스타트업 기업 한인 CEO 상대 소송

무장 ICE 요원 수십 명, LA 인기 스왑밋 급습

“걸그룹 멤버, 소속사 유부남 대표와 불륜” … 결국 해체

이웃주민 2명 토막 살해 암매장 … “핫도그 때문이었다”

“김민석 수억 정치자금 뜯어가” … 60대 부부, 동반 자살

“헤어스타일 때문에 해고”… LA 인앤아웃, 300만달러 소송당해

“더는 못산다”…93세 남편, 85세 아내 상대 이혼 소송

달리던 차량서 여성 휙…알고보니 ‘대반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