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2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연방 검찰, 폭력시위 LA 주민 4명 체포 기소 … 최대 10년형 가능

2025년 06월 12일
0
연방검찰이 시위도중 폭력행위를 벌인 용의자 두 명을 체포해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대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FBI

연방 검찰은 LA에서 발생한 이민 단속 반대 시위와 관련해 폭력 행위에 가담한 4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두 명은 LA 지역 출신으로, 각각 파라마운트와 LA 다운타운에서 열린 시위 도중 화염병을 사용해 법 집행관을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23세의 에밀리아노 가르두노 갈베즈는 파라마운트의 한 연방 시설 인근에서 열린 시위 중 울타리 너머로 화염병을 던졌으며, LA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경관들이 즉시 그를 추격해 체포했다. 갈베즈는 현재 미국에 불법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등록 폭발물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해당 혐의는 최대 징역 10년에 해당하는 연방 중범죄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27세의 래키 키오그가 LA 도심 시위 중 화염병과 라이터를 소지한 채 현장에 있었고, 경찰이 그를 발견하자 도주를 시도하며 해당 장치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에 남겨진 병과 심지 등 화염병의 잔해를 K-9 유닛의 도움을 받아 수거했다. 키오그는 과거 리키 케오키라는 이름으로도 보도된 바 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위와 관련해 총 아홉 명이 연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수백 명에 대한 수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빌 에사일리 연방검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연방 요원과 시설을 대상으로 한 폭력 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요원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공공의 안전에도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돌을 던지고 폭발물을 사용하며 요원을 공격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고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에사일리는 평화적인 시위는 허용되지만, 폭력을 수반하는 순간 연방법정에서 형사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건 수사에는 연방주류·담배·총기단속국(ATF), LA 경찰국, LA 카운티 셰리프국이 협력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가자 주민들 “노벨상 원하는 트럼프, 전쟁 끝내달라”

김문수·장동혁, 국힘 미래 누가 짊어질까

“이재명 소년원 출신” 발언, 왜 무죄 받았을까

표절 없이 논문 못쓰는 장관 후보들 … 최교진도 논문표절

[제이슨 오 건강칼럼] ‘안티에이징’ 세월을 늦추는 습관

미러 정상회담 최대수혜자는 이 사람 … 푸틴이 우랄 오토바이 선물

[화제] ‘추방공포’ 한인타운 노점상들 돕기 나선 헤스터 리씨

“푸틴 요구조건은 ‘돈바스 양도·나토 비가입·서방군 주둔 금지'”

기록적 폭염 속 정전까지 겹칠라 ‘조마조마’

“In-N-Out 버거, 폭염 속 경찰에 특별한 선물”

샌페드로서 길 가는 여성들 뒤에서 덮쳐 …연쇄 성폭행범 체포

MTV,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없었다… 머라이어 캐리, 비디오 뱅가드상

‘오타니 결장’ 다저스, 콜로라도 9-5로 꺾고 전날 패배 설욕

“냉동새우 모두 폐기” … 대규모 추가 리콜, 방사능 오염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소희, LA 한인타운서 첫 팬미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