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거 암이네요”…생방송 중 피부암 진단받은 앵커

2025년 06월 11일
0
폭스 TV 뉴스의 앵커 마이크 제릭은 생방송 중 피부암 진단을 받았다. (사진=폭스뉴스)

미국의 한 방송 프로그램 진행자가 생방송 중 피부암을 진단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폭스29의 ‘굿 데이 필라델피아’ 앵커 마이크 제릭 앵커는 펜실베니아대학교의 피부과 전문의 조안나 워커 박사와 함께 피부 관리 코너를 방송하던 중 피부암을 진단받았다.

제릭은 워커 박사와 함께 피부암 징후를 알아차리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다. 예시를 들기 위해 제릭의 오른쪽 팔꿈치를 살펴보던 워커 박사는 피부암 중 가장 흔한 기저세포암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워커 박사는 방송 도중 제릭에게 “가장 흔한 피부암의 모든 특징이 보인다”라며 “조기에 발견하면 예후가 매우 좋다”라고 설명했다.

이 말을 들은 제릭은 깜짝 놀랐다. 제릭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다.

워커 박사는 “암 부위를 절개하고 봉합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다행히 암세포가 자라나는 속도가 매우 느리고 다른 부위로 전이될 가능성도 낮다”고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암세포가 자라서 정상 피부를 덮지 않도록 제거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릭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팔에 보이는 몇 가지 문제를 확인하고자 현미경으로 살펴봤는데 피부암을 진단받을 줄 몰랐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제릭은 자신에게 발견됐던 것처럼 피부에 반점이 보이거나 특별한 변화가 있다면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워커 박사의 조언에 따라 곧 암세포가 있는 부분을 제거할 예정이다.

한편 미국 피부암재단에 따르면 기저세포암은 가장 흔한 유형의 피부암으로 매년 약 360만 명의 미국인들에게 발생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조현 외교 “구금 한국인, 미국 재입국 문제없게 확약 받아”

“4년 기다린 테슬라 취소”… 한국인 구금에 분노, 반미감정 급증

노벨평화상 노리던 트럼프…찬물 끼얹는 푸틴·네타냐후

“밀크셰이크 한 잔만 마셔도…’폭탄급’ 뇌 건강 직격타”

‘리사와 손하트 셀카’ 공개…알고 보니 AI 합성

콜롬바인 참사 지역 고교서 또 학교 총격

‘오라클’ 엘리슨, 머스크 제치고 ‘최고 부자’ 탈환

주중대사에 ‘노태우 장남’ 노재헌 내정

오픈AI, 오라클과 3000억달러 규모 계약…AI 인프라 ‘빅딜’

“이민당국, B1/B2 합법비자 소유 한국인도 체포했다”

트럼프, 네타냐후에 전화 호통 … 카타르 공습에 격분

“화성에 생명체 살았다” NASA, 생명체 흔적 발견 공식발표

손소독제 창고 대규모 화재 … 용암 같이 끓어 올라(영상)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실시간 랭킹

트럼프 최즉근 찰리 커크 연설 도중 피살 .. 미 전국 ‘쇼크'(영상)

[단독] LA시 뇌물스캔들, 한인 이대용씨 항소 기각 … 72개월 징역·75만 달러 벌금형 확정

LA 한인식당 J BBQ 68만 달러 거액 벌금 … 직원 수십명 상습 임금체불 적발

“라디오코리아, LA 한인타운 떠나 OC 라팔마로 이전”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았다”…신변위협

“과일 쓰레기 지옥”된 LA 다운타운 … CCTV도 무용지물

친딸 쇠사슬 묶어 6년간 감금 … 짐승 같은 미 부모

홈디포에 일용직 노동자 자경단 등장 .. ICE 단속에 맞선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