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열돔’에 체감온도 100도↑

2025년 06월 20일
0
미 국립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 ‘극한 열 위험'(Extreme Heat Risk) 지수가 최고 단계인 4등급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미 국립기상청 홈페이지 갈무리) 2025.06.20

미국에서 올여름 첫 대규모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19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국립기상청(NWS)은 20일부터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인해 미 전역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폭염은 20일 오하이오, 일리노이 등 중부 지역에서 시작돼 주말 동안 중서부와 오대호 연안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초에는 오하이오 밸리와 뉴잉글랜드 남부, 중부 대서양 연안까지 폭염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며, 특히 동부 지역은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섭씨 38도)를 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매체 워싱턴포스트(WP)는 이번 주말 화씨 90∼100도(섭씨 32∼38도)에 달하는 고온에 노출되는 인구가 약 2억55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 폭염 위험도를 나타내는 ‘극한 열 위험'(Extreme Heat Risk) 지수가 최고 단계인 4등급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내놨다.

21일에는 네브래스카와 캔자스 등 중부 지역, 22일에는 미주리와 일리노이, 이후 뉴욕시와 워싱턴DC 등 동부 대도시권이 4등급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다.

CNN은 이번 폭염의 원인으로 서대서양 상공의 고기압대가 카리브해의 뜨겁고 습한 공기를 미국으로 끌어들이며 발생하는 열돔 현상을 지목했다.

열돔은 고기압이 돔 형태의 열막을 형성해 뜨거운 공기를 지면에 가둬 기온을 급격히 끌어올리는 기상 현상이다.

기상청은 직사광선 노출을 최소화하고 헐렁하고 밝은색 옷을 입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로 건강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폭염은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기후 재해로, 2023년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1999년 이후 미국에서 매년 800명 이상이 폭염으로 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y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한국 관광에 가장 진심인 나라는 일본…도시는?

[김학천 타임스케치] 포세 코미타투스 법과 내란법

‘극한폭우’ 한국, ‘수마’ 초토화 … 5일간 18명 사망·9명 실종

아버지가 30대 아들 총격 살해 …손주 참석한 자신의 생일잔치서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이진숙 논문표절 무려 16건” … 교수단체 “자진사퇴하라”

취임 6개월 트럼프, 지지율 42%…”당내 지지율 95%” 자축

“말은 쉽지”… 트럼프가 스페이스X 못 내친 이유는?

LA 메트로 터널서 화재 … 맥아더 파크 전철 운행 일시 중단

이륙 직후 엔진에 불…델타항공 여객기 LAX 비상착륙

[단독] “한인식당 여직원 성폭행 주장, 허위” 소송 기각 … 한인 업주, “불륜은 인정..성폭행 없었다”

K-하모니카 ‘아리랑’, 베버리힐스를 울리다

트럼프가 파월 해임하면…”인플레 통제력 무너질 것”

흥사단 LA 옛 단소, 내년 새 모습으로… 2027년 3·1절 개관 목표

실시간 랭킹

버몬트/할리웃 나이트클럽 차량돌진 …30명 부상, 운전자 총격

트럼프, 멕시코 항공기 입국제한 … “모든 여객 ·화물기 별도 착륙허가 받으라”

콘서트 ‘키스캠’ 불륜 CEO, 결국 사임으로 이어져

이민구치소 무장 습격 사건 주범, 한인이었다 … 조직원14명 동원, 매복 총격

겁나는 카워시, 한 번 가면 40달러 … ‘셀프 세차 붐’ 소리 없이 확산 중

‘너의 재난은 나의 기쁨?’ … “에어비앤비, LA산불 틈타 돈벌이 .. 가격폭리 3천건” LA시 대규모 소송

“나한테 화났어?” 자꾸 묻는 사람이 있다면 …

‘키스캠’ 불륜여성, 최고인사책임자(CPO)였다 .. 조사착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