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미운털’ 전 FBI 국장 기소 위기… “당장 기소하라” 압박

2025년 09월 25일
0

제임스 코미 전 FBI국장[CALL TO ACTIVISM@CalltoActivism
트럼프 1기 행정부 시절 ‘러시아 선거 개입 스캔들’ 수사로 미운털이 박힌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보복 위기에 처했다.

24일 CNN,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법무부가 코미 전 국장을 러시아 선거 개입 의혹 위증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내통 의혹에 대한 FBI 초기 수사 관련 2020년 의회에서 위증했다는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한다.

공소시효가 오는 30일 만료되는 점을 고려해, 이르면 25일 버지니아 연방 대배심에 기소할 전망이다.

다만 범죄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개인적 의견이 법무부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재판으로 이어질지는 불분명하다.

코미 전 국장은 트럼프 대통령 1기 임기 초반인 2017년 해임됐다. 러시아 스캔들 수사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밉보인 게 해임 사유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최근 소셜미디어에 조개껍데기로 숫자 ’86 47’을 쓴 사진을 올려 논란이 되기도 했다. 숫자 86은 ‘내쫓다’라는 뜻의 속어로, 일각에선 ‘죽이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47은 제47대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를 의미하는 숫자로 통한다.

코미 전 국장의 딸인 머린 코미 맨해튼 연방검사도 최근 해고됐다. 코미 검사는 미성년자 성착취범인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기소한 이력이 있다.

해소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폴리티코는 머린 검사가 법무부의 엡스타인 파일 비공개 문제로 최근 몇 달간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우익 단체 표적이 됐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자신의 정적을 빨리 기소해서 처벌하라고 팸 본디 법무장관을 질타했다.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우리의 평판과 신뢰성을 죽일 것”이라며 “그들은 날 두 번이나 탄핵했고, 아무 짓도 안 했는데 (5차례나) 기소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코미 전 국장, 애덤 시프 연방 상원의원(캘리포니아),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을 대상으로 거론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본디 장관은 코미 전 국장 사건에 대한 의구심을 표명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그럼에도 기소를 강행하라고 사적으로 거듭 재촉했다고 한다.

법무부는 대통령이 장관을 지명하고 통괄하지만, 이 같은 압박으로 연방 법무부의 독립성이 흔들리고 있다고 미국 언론은 우려하고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동지 팥죽에 고향 생각이 떠 올랐어요”

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 수강생 모집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 스펜서 양, 뉴욕 출신 한인 학생 밝혀져

“유재석 뜻이냐”…이이경, ‘놀뭐’ 하차 진실공방

“조세호가 소개한 男 구속 돼”…김나영 10년 전 발언 재조명

아마존 배송기사가 고양이 납치했나? … LA 반려묘 실종 사건 논란

자전거 타던 40대 목사 생명 앗아간 여성 … 펜타닐 복용 상태였다.

(4보)롭 라이너 감독 부부 살해 … 막내아들 1급 살인혐의 기소, 사형 가능

” 훔치기 너무 쉬웠다 “… 현대·기아차 보안 결함 인정, 캘리포니아와 합의

OC 치어 코치, 아이들 10명 대상 성범죄 23건 …165년형 가능

LA 셀럽들 자택 절도 피해 이어져

“주행거리 조작 245만대” 중고차 주의보 …캘리포니아 가장 많아

캘리포니아 주택 판매 3개월 연속 상승… 2년 만에 최고치

월드컵 입장권 폭등 비판에…FIFA, 최저가 ’60달러’ 티켓 발매

실시간 랭킹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LA 자바시장 이중살인 사건 … 아우디·BMW 용의 차량 공개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백악관 비서실장 “트럼프 대통령은 알코올 중독자 성격” 인터뷰 파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