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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개막 CES 2025, 올해 관전 포인트는?

2025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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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5 SK하이닉스 전시 조감도. (사진=SK하이닉스 제공)
AI가 현실 문제 해결하는 방식에 집중..모빌리티 스테이지 신설…토요타 참석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가 오는 7일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다. 전 세계 160개국에서 온 4500개가 넘는 기업들이 미래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원래 CES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출발했지만, 모빌리티·기계·인공지능(AI)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기술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특히 ‘연결하고, 해결하며 발견하라, 깊이 탐구하라'(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을 주제로 택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CES에서는 AI의 산업 적용이 핵심 볼거리로 꼽힌다. 올해 CES에서 AI 산업 기술 혁신의 구체적인 모습을 제대로 살펴볼 수 있다는 관측이다.

올해 CES는 디지털 경험에 집중한 지난해와 달리 AI가 어떻게 현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초연결, 경영모델 혁신, 보안을 키워드로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지속가능성 등의 분야에서 AI를 적극 적용한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 기술을 위해 양자 컴퓨팅과 미래 모빌리티, 생성형 AI 활용 로봇, 에너지 전환 기술도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CES가 모터쇼를 방불케 한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모빌리티 분야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모빌리티 스테이지도 올해 처음 신설되며 관람객들이 붐빌 것으로 보인다.

일본 완성차 기업 토요타가 5년 만에 CES에 컴백했다. 스마트시티 모델인 ‘우븐 시티’ 진행 상황과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 그룹에서 유일하게 참가해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 등을 선보인다.

당장 CES의 전초전 격인 미디어 데이 행사가 이날부터 6일까지 라스베가스 곳곳에서 열린다. 대표 행사인 ‘CES 라스베가스 베일을 벗다'(CES Unveiled Las Vegas) 행사는 이날 오후 5시에 열린다.

삼성전자와 LG전자도 6일 미디어 데이를 진행한다.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을 키워드로 발표하고,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공감지능’을 주제로 청사진을 제시한다.

기조연설자로는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8년 만에 복귀한다. 차세대 AI 가속기 블랙웰 진척 상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애드 바스티안 델타항공 CEO, 마틴 룬드스테드 볼보 CEO도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 계획을 전달한다. 유키 쿠수미 파나소닉 홀딩스 CEO는 더 나은 미래(WELL into the Future)를 주제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기술을 소개한다.

‘첨단기술 향연’ 세계 최대 가전·IT쇼 CES, 7일 개막…160개국 4천여 기업 라스베가스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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