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세계 50대 부자들 자산 5630억 달러 ‘증발’

2022년 05월 23일
0
위키미디어 커먼스 자료 사진. 일론 머스크

세계 50대 부호들의 자산 총액이 올해 들어서만 5630억 달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3일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인용해 50대 부호의 자산이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주식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은 탓이다.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는  상화폐에 투자 비중이 높은 부호일수록 자산 감소세는 더욱 가팔랐다.

바이낸스 설립자인 중국계 캐나다인 창펑자오의 자산은 올해 들어서만 809억달러 줄어들은 149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50대 부호의 자산 감소액 중 가장 큰 액수로, 창펑자오는 부호 순위에서도 50위 바깥인 113위로 밀려났다.

세계 부호 순위 1위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도 올해 자산이 691억달러 쪼그라들었다. 머스크의 자산은 모두 2010억달러인데, 보유 자산 대부분이 테슬라와 스페이스X의 주식이라서 약세장의 충격도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의 자산은 611억달러 감소한 1310억달러로 추산됐다.

이밖에도 프랑스의 패션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자산은 552억달러,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의 자산은 217억달러 감소했다.

반면 ‘투자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자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버핏의 자산은 올해 12억달러 늘어난 1100억달러로 집계됐다. 버핏은 기술주가 아닌 가치주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올해 들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 미국의 중대형 기업 중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8% 떨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어준 영향력’ 놓고 민주당 갈등 표면화 … “김어준이 상왕인가”

어설픈 이재명 정부 … 구금 한국인들 10일 출국한다더니

[천관우 이민칼럼] 프로디 학원 이슈 최근 경향 및 601 면제 사례

“미친 괴물”…백악관, ‘우크라 난민 살해’ 사건에 강력 비판

법원, 트럼프의 ‘리사 쿡 연준 이사 해임’ 일시 중단…직위 유지 허용

LA 앤절스 유망주 교통사고로 중태

필리스 홈런볼, 아이에게서 강탈 중년여성에 비난 봇물

미 재계 ‘한국인 구금 사태’ 우려…”지역 경제 타격 줄 것”

네팔은 전쟁터.. 반정부 시위격화, 대통령 관저-정부청사 방화

“아빠 내가 할게요”…대걸레로 뱀 쫓아낸 호주 소녀(영상)

LA교육원 강전훈 원장, 시니어센터 방문해 감사 인사

이재용 회장 장남, 미 시민권 포기 … 해군 자원입대

캐런 배스, 차기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비야라이고사 지지 선언

‘재정난’ 걸스카우트, 쿠키 판매로 돌파구 모색

실시간 랭킹

[단독] “H마트, LA시 최저임금 제대로 지켰나” … PAGA 소송 이어 집단소송 피소, 확장행보 제동

‘2025 LA한인축제’ 역대급 규모 10월 개막’ .. K팝 콘테스트·푸드 페스티벌·YB밴드공연

트럼프 “대법원이 LA 구했다”… LA서 대대적 이민 단속 벌인다

한인타운 중식당 ‘연경’ 등 위생 불량 업소들 잇따라 폐쇄

“이젠 놀랍지도 않다” … LA 상인들 “LA 범죄 통제불능”

[단독] 70대 한인 여성 필랜 자택서 피살, 실종 5일만 사체 발견 … 여성 세입자 살해 혐의 체포

골판지 회사 하루만에 주가 30배 폭등 … 이유가?

멕시코 갱단, 남가주 국유림까지 접수 …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 적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