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FTX 창업자 사과…”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것”

2022년 11월 24일
0
암호화폐 시장 구세주를 자처하는 샘 뱅크먼-프라이드 FTX CEO. (출처=coingeek.com)

샘 뱅크먼-프리드 FTX 창업자가 직원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뱅크먼-프리드는 지난 22일 직원들에게 편지를 보내 “저는 고객들과 여러분에게 일어난 일들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FTX는 지난 11일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면서 파산법 제11조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

그는 “이런 일이 일을 의도하지 않았다.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며 “여러분은 저의 가족이었는데 그것을 잃어버렸고, 제 옛 집은 모니터만 남은 텅 빈 창고가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최고경영자(CEO)로서 FTX에 올바른 일이 이뤄지도록 하는 것이 의무였다”며 “제가 좀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다”고 후회했다.

뱅크먼-프리드는 편지에서 회사가 유동성 위기에 빠지게 된 과정을 밝히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CNBC는 전했다.

그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저는 의사소통에 실패했다”며 “고객들의 압박과 수십억달러가 인출되는 상황 앞에 나는 얼어붙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파산보호 신청을 하기 전에 회사를 구할 수 있었던 기회가 찾아왔다고 말했다.

뱅크먼-프리드는 “우리는 상당한 자금을 모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수십억 달러를 조달할 수도 있었던 소식이 제가 파산보호 신청 문서에 서명한 지 불과 8분 뒤에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 자금과 회사가 여전히 보유하고 있는 수십억 달러의 담보와 이자 등으로 우리는 아마도 고객들에게 큰 가치를 돌려주고 사업을 살릴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뱅크먼-프리드는 편지에서 여러 차례 직원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제 남은 인생을 걸더라도 여러분과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한 전직 FTX 직원은 CNBC에 “너무 늦은 감이 있다”며 “공감하는 뱅크먼-프리드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그가 행동을 변화할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정청래, “국힘, 대선불복” … 장동혁, “이재명 재판 안 받는 게 국민불복종”

‘검은 수요일’ 코스피 급락 … 환율 1450원 위협

김주혁, 떠난지 8년…그리운 ‘구탱이형’

푸틴 “오레시니크 양산 시작·사르마트 내년 배치” .. 핵순항미사일 공개

교황청 “성모 마리아, ‘공동구세주’ 아냐…예수가 유일주체”

아마존·월마트·알디, ‘40달러 이하 추수감사절 식탁’ 경쟁

월가, 수백만 달러 쏟았지만 … ’34세 이민자 돌풍’에 굴복

박형만, “가진 것 나누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

[단독] 70대 한인 여성, “상사가 이메일 도용해 강제은퇴시켜” … 거대기업 상대 소송

토랜스 수영장 파티 총격 살인사건, 17세 풋볼선수 사망 … 용의자 미궁

“맘다니 당선, 암울한 진보 진영에 희망의 등불”

차기 뉴욕시장에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 당선

UPS 화물기, 이륙 직후 추락, 폭발 화재 … 최소 7명 사망

‘사무라이칼 아내 살해’ 무자비한 살인행각 LA 여성, 35년형 선고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식스플래그 아메리카 폐장 ‘충격’ … LA 매직마운틴은?

‘맘다니 열풍’ 뉴욕시장 선거 후끈 … 종전 투표율 추월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LA메트로 버스기사, 뺑소니 사망 … 어떻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