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가스사용 가전제품 퇴출 수순 … 무배출 기기 전환 의무화 본격화

2025년 06월 06일
0
가스레인지. (사진=픽사베이)

남가주 지역의 스모그 주범 중 하나로 지목돼 온 가스 가전제품이 단계적으로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우스코스트 대기질관리국(South Coast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SCAQMD) 이사회는 6일(금), 가스 온수기와 가스 난방기 판매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놓고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이 규제안이 통과되면 제조업체들은 오는 2027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최소 30%를 무배출(Zero Emission) 기기로 전환해야 하며, 가스 제품을 계속 판매하려면 별도의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 비율은 2029년 50%, 2036년에는 9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남가주 전역에 설치된 약 1,000만 개의 가전제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은 주택에 설치된 난방 및 온수 기기다.

많은 주민들은 가정용 가스 온수기나 난방기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누적 배출량만 보면 일부 대형 산업시설을 능가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칼매터스(CalMatters)는 “이들 가전제품이 자동차 다음으로 많은 스모그 유발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규제를 둘러싼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가스기기 제조업체, 화석연료 산업계, 일부 지방정부 및 상공회의소 등은 전기 기반 기기의 전환이 전력망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초기 설치비용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규제 지지자들은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절감과 공기 질 개선에 따른 건강 비용 절감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반박한다.

이번 규제안의 성패는 6일 열리는 SCAQMD 이사회의 최종 투표 결과에 달려 있다.

<박성철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중국 일본 여행 취소 급증…한국, 대체여행지 1위 부상

130명 체포된 N캐롤라이나, “이민 과격단속, 완벽한 스토킹 공포”

트럼프 “조지아 현대차 단속, 멍청한 짓 하지 말라 했었다”

엔비디아, 3분기 매출 ‘역대 최대’ 570억달러…시간 외 주가 6% 급등

“트럼프, 사우디 빈 살만에 민망할 정도로 아첨”-NYT

‘AI 랠리 분수령’ 엔비디아 주가는 비싼가

‘세월호 악몽에..’ 2만톤 여객선 좌초 … 267명 전원 구조

돌아온 NBA ‘킹’ 르브론, 23번째 시즌 개막…더블더블 활약

UAE, 히잡 벗은 여성을 긴머리 ‘휙휙’… ‘알 아이알라’ 최고 의전 (영상)

‘일본 외무성 관리, 중국 외교부 국장에 굴욕’ 사진 공개 파장

CJ올리브영, 패사디나에 미국 1호점 연다

미국 국민 60%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알았을 것”

하원 이어 상원, ‘엡스타인 파일 공개’ 만장일치 가결 … 정국 파란

“론스타 승소 가능성 제로라더니 생색…대장동 7800억 환수해야”

실시간 랭킹

한인교회 전도사가 교회 돈 113만 달러 횡령 “충격” … 코스코서 골드바 대량구매

오바마케어 보험료 3배 급등 현실화, 한인 자영업자 직격탄 … “부부 보험료 2만 달러 폭등 우려”

‘세월호 악몽에..’ 2만톤 여객선 좌초 … 267명 전원 구조

UAE, 히잡 벗은 여성을 긴머리 ‘휙휙’… ‘알 아이알라’ 최고 의전 (영상)

LA 중국계 남성, 별거 중 아내 찾아가 총기난사 후 자살

(속보) 테슬라 15세 소녀 시신 사건 … 용의자는 결국 가수 D4vd

엑소 전 멤버 크리스, 교도소에서 사망? … 중국 ‘떠들썩’

한인 마켓에 무장 ICE 요원들 들이닥쳐 … 직원들 강제로 끌어내 ‘패닉’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