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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사용 가전제품 퇴출 수순 … 무배출 기기 전환 의무화 본격화

2025년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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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레인지. (사진=픽사베이)

남가주 지역의 스모그 주범 중 하나로 지목돼 온 가스 가전제품이 단계적으로 퇴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사우스코스트 대기질관리국(South Coast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SCAQMD) 이사회는 6일(금), 가스 온수기와 가스 난방기 판매에 대한 새로운 규제안을 놓고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이 규제안이 통과되면 제조업체들은 오는 2027년까지 전체 판매량의 최소 30%를 무배출(Zero Emission) 기기로 전환해야 하며, 가스 제품을 계속 판매하려면 별도의 부담금을 납부해야 한다. 이 비율은 2029년 50%, 2036년에는 9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남가주 전역에 설치된 약 1,000만 개의 가전제품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대부분은 주택에 설치된 난방 및 온수 기기다.

많은 주민들은 가정용 가스 온수기나 난방기가 대기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과소평가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누적 배출량만 보면 일부 대형 산업시설을 능가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칼매터스(CalMatters)는 “이들 가전제품이 자동차 다음으로 많은 스모그 유발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규제를 둘러싼 반대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가스기기 제조업체, 화석연료 산업계, 일부 지방정부 및 상공회의소 등은 전기 기반 기기의 전환이 전력망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초기 설치비용이 소비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규제 지지자들은 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절감과 공기 질 개선에 따른 건강 비용 절감 등을 감안하면 오히려 소비자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반박한다.

이번 규제안의 성패는 6일 열리는 SCAQMD 이사회의 최종 투표 결과에 달려 있다.

<박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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