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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1위 심장질환…하루 30분 걸어 위험 35% ‘뚝’

2024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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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활동의 부족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 또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매일 평균 30분 이상의 걷기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줄인다. (사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공)

신체 활동의 부족은 심장질환 발병 위험 또는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매일 평균 30분 이상의 걷기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줄인다.

심장질환은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로, 2022년 기준 국내 10명 중 약 1명은 심장질환으로 사망한다. 2021년 대비 2022년 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만성질환으로 심장질환이 꼽힐 만큼, 연평균 진료비가 9%씩 증가하고 있다.

호주심장협회에서는 매일 평균 30분 이상의 걷기가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35% 줄일 수 있는 만큼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걷기 활동의 건강 효과와 관련된 세계 17개 논문을 메타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하루 걸음 수가 500보 증가할 때마다 심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은 7%씩, 1000보 증가할 때마다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15%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테마에 맞춰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한국릴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양사 임직원은 지난 24일 ‘서울로 7017’을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30분간 걷기를 진행하며 심장질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 걷기 행사에 참여한 일부 임직원들은 이번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심장 건강 향상을 위한 걷기 활동을 독려하는 핸디 배너를 들고 사진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의학부 신소영 부사장은 “앞으로도 심부전 등 심장질환 예방과 관리 문화를 선도하고, 많은 환자들이 건강한 삶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릴리 의학부 강민주 부사장은 “심장질환은 세계적으로 개인과 사회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공중보건 문제 중 하나로 대두되고 있어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한 건강한 변화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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