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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콜라의 역습?…”아스파탐, 심장·뇌 손상 위험” 경고

20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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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진열된 제로콜라. 2023.07.14. kch0523@newsis.com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이 첨가된 탄산음료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심장·뇌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생체재료 협력연구센터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생의학 및 약리학’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아스파탐을 과다 섭취하면 뇌 노화를 촉진하고 심장을 경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다이어트 콜라, 펩시 맥스, 스프라이트, 엑스트라 껌 등에 함유된 아스파탐은 오랫동안 암, 고혈압, 뇌졸중 등 여러 질병과 연관돼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연구팀은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2주마다 연속 3일 간 체중 1㎏당 7㎎의 아스파탐을 투여했다.

1년 간 쥐들을 추적 관찰한 결과 아스파탐에 노출된 쥐들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경도 심장 비대증 위험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쪽 심실의 심박출량도 감소해 좌심실은 26%, 우심실은 20% 줄어들었다. 심장의 좌심실과 우심실을 나누는 두꺼운 근육 벽인 심실중격의 곡률도 25% 감소했다.

또 쥐들의 인지 기능 저하도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체지방은 약 5분의 1 정도 줄어드는 효과도 나타났다고 한다.

연구팀은 “아스파탐이 쥐의 지방 축적을 2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경도 심장 비대와 인지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면서 “이 감미료는 쥐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심장과 뇌에 병리생리학적 변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허용 용량의 아스파탐도 주요 장기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므로, 인체에 대한 안전 기준치를 재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연구팀은 연구 기간 등 몇 가지 한계점을 인정하며,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도 언급했다.

한편 국제감미료협회(ISA)는 이번 연구 결과를 해석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인간에게 직접 적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로랑 오제 ISA 사무총장은 “인간과 쥐 사이에는 신진대사, 수명, 심장 생리, 뇌 에너지 이용 등 주요 생리적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연구 결과의 타당성이 제한적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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