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탈취하려는 사기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중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복권국은 6일 “일반적인 사기는 예상치 못한, 공식처럼 보이는 이메일, 전화, 메시지로 ‘캘리포니아 복권에서 당첨됐다’고 축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한 사례에서는 복권 관계자를 사칭한 사람이 세금, 처리 수수료 또는 기타 비용을 지불해야 상금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며, 피해자에게 신속한 행동을 압박하기도 한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이는 사기”라며,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원치 않는 이메일, 직접 메시지, 문자, 전화를 보내지 않으며, 당첨자에게 사전에 수수료나 세금을 내도록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복권국이 당첨자에게 알리고 싶은 사항은 다음과 같다.
- 캘리포니아 복권은 상금을 받기 위해 세금이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선불로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
- 복권 관계자가 공식 청구 양식 제출 전에 당첨자에게 연락하는 일은 없다.
- 복권 게임을 하지 않고 상금을 받을 방법은 없다.
- 복권 상금을 제공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 사회보장번호 등 민감한 정보를 절대 공유하지 말 것.
- 복권 티켓은 23,000개 이상의 공인 캘리포니아 소매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을 통한 구매는 합법이 아니다.
- 시민권 여부는 공인 소매점에서 직접 구매한 티켓의 당첨이나 상금 청구와 관련이 없다.
- 합법적인 상금은 티켓 구매 후 공식 청구 양식을 제출해야만 청구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은 사기 의심이 되는 사례는 복권국 고객 서비스에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 800) 568‑8379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