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데저트 셰리프 스테이션 대원들이 이번 주 소매 사기 수사를 통해 약 210만 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 수천 장을 회수했다.
셰리프 대원들은 지난 2월 24일 오전 6시 35분쯤 랜초 미라지 프랭크 시나트라 애비뉴의 한 사업장에서 발생한 절도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피해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인물들이 현장에 있던 공사용 보관 컨테이너를 침입해 “다수의 전기 장비 및 건설 자재”를 훔쳐 갔다고 밝혔다.
이후 3월 16일 코첼라 밸리 내 한 사업장에서 발생한 기프트카드 사기 신고를 계기로 팜데저트 셰리프 스테이션 비즈니스 지구 전담팀이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용의자는 알함브라 거주 36세 남성 루하이 리로 확인됐다.
리 씨는 캐시드럴 시티 이스트 팜 캐년 드라이브에서 셰리프 대원들에 의해 발견됐으며 별다른 저항 없이 체포됐다.
당국은 리 씨 차량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수색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약 210만 달러 상당의 위조 기프트카드 9,000여 장을 발견해 압수했다.
리 씨는 접근 카드 위조 중범죄 혐의로 존 브누아 구치소에 수감됐다.
이번 사건은 현재도 수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은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760) 836-1600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