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우즈, 마스터스 1라운드 54위…다리 통증 호소

2023년 04월 06일
0
마스터즈 경기장(왼쪽)과 타이거우즈 1라운드 경기 성적. 마스터스 트위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대회 1라운드에서 54위로 부진했다.

우즈는 6일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로 공동 54위에 올랐다.

우즈는 7번홀에서 3오버파로 떨어졌지만 15번과 16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우즈는 “오늘 아이언샷을 충분히 가깝게 치지 못했다”라며 “스스로 좋은 인상을 받지 않았다. 이번 대회를 희망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더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내일은 조금 더 나아지고, 날카로워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우즈는 같은 조에 속한 7언더파 65타로 1위에 오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 9타 차, 4언더파 68타로 6위인 잰더 쇼플리(미국)와 6타 차로 라운드를 마쳤다.

2021년 교통사고를 겪은 우즈는 라운드를 마친 뒤 우즈는 지속적인 오른쪽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우즈는 대회에 앞서 지난 4일 “샷은 많이 칠 수는 있다”면서도 “앞으로 걷기가 어렵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인팬들은 경기가 치러지는 어거스타에 날씨가 매우 좋지 않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날씨 관련해 수술 부위가 불편한 거 아니냐는 의견도 내놓고 있다.

1997년 만 21세 3개월에 마스터스를 우승한 우즈는 역대 최연소 우승자다. 2019년을 포함해 마스터스에서만 5차례 우승한 우즈는 교통사고 뒤 지난해 처음 출전해 47위에 오른 바 있다.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자동차 사고로 오른발을 크게 다친 우즈는 이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좀처럼 나오지 못하고 있다. 2019년 조조 챔피언십에서 통산 82승을 올린 뒤로 우승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4월 마스터스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이후 5월 PGA 챔피언십에 출전했지만 기권했다. 7월 브리티시 오픈에서는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즈는 전성기 시절 압도적인 기량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했지만,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관심을 모은 김주형은 2언더파 70타로 캐머런 스미스(호주), 저스틴 토마스(미국)과 함께 공동 1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1언더파 71타로 아시아 선수 최초 마스터스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공동 26위를 차지했으며 이경훈은 2오버파 74타로 우즈와 공동 54위에 이름을 올렸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민주, 엡스타인 사진 수십장 추가공개 … 촘스키·우디 앨런 등

브라운대 총격범 숨진 채 발견 … 48세 포르투갈인

1만 5천개 매장 문 닫았다 … 2025년 소매업계 최악의 한해, 폐업 줄이어

[이런일도] ‘간 큰 도둑’ .. 밴나이스 공항서 비행기 훔치려다 이륙 못해

메트로링크 열차, 카마리요서 충돌 사고 … 차량 운전자 사망

연말연휴 1억2천만명 사상최대 여행인파 예상 … 남가주 폭우 예보

[특집]플라스틱 백 전면 퇴출, 고양이 발톱제거 금지 등 … 2026년 시행 새 주법 정리

한인 통관브로커, 다이소 상대 수백만달러 관세사기 … “다이소 등친 세리토스 사기꾼, 한인이었다”

교사·운동코치 이어 교육위원까지 … 교육계, 어디까지 무너졌나

스킨스 이어 스쿠벌 WBC 미국 대표팀 합류 … 사이영상 선발진 구축

다저스 우승배당금 무려 4615만 달러 … 김혜성도 48만달러

“충격적 결과” … 손흥민, 메시 제지코 ‘MLS 올해의 선수’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연말 해외여행 이민자들 “돌아올 수 있을지 두렵다” … 영주권자도 불안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