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명예의 전당 입성할까..오늘 투표

2022년 01월 24일
0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전경. 명예의 전당 트위터

데이비드 오티스의 메이저리그(MLB)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한 가운데 ‘레전드’ 배리 본즈와 로저 클레멘스는 마지막 기회를 노리고 있다.

미국야구기자단(BBWAA)은 오는 25일 명예의 전당 투표를 실시한다.

올해 처음 후보 자격을 얻은 오티스는 명예의 전당 입성이 유력하다.

그는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강타자였다. 199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그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보스턴에서 뛰다가 은퇴했다. 통산 240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 541홈런 1768타점을 기록했다. 10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04, 2007, 2013년 보스턴을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티스가 스테로이드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기 위해서는 기자단의 75% 이상 득표해야 한다.

본즈와 클레스멘스의 입성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762홈런을 터뜨린 본즈와 354승을 수확한 클레멘스는 지난해 투표에서도 61% 수준에서 멈췄다. 두 선수 모두 압도적인 실력과 기록을 선보였지만, 금지약물 복용 의혹으로 명성에 흠집이 났다.

이들에게는 올해가 마지막 기회다. 올해도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지 못하면, 이제 영원히 후보에 오르지 못한다.

올해 처음으로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른 알렉스 로드리게스 역시 난관이 예상된다. 로드리게스는 빅리그 통산 696홈런을 터뜨렸지만, 2014년 약물 규정 위반으로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경력이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