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4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김혜성, 다저스 택한 이유…”박찬호·류현진 선배님 덕에 익숙”

2025년 01월 08일
0
LA 다저스와 계약한 김혜성. 키움 히어로즈 유튜브 캡처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가는 김혜성이 다저스를 택한 이유를 직접 언급했다.

김혜성의 전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는 구단 공식 유튜브에 김혜성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지명을 받은 김혜성은 지난해까지 8시즌 동안 KBO리그 정상급 내야수로 활약했다. 통산 953경기에 나서 타율 0.304 37홈런 386타점 211도루 591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767을 작성했다.

2024시즌을 마친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MLB 진출을 타진한 김혜성은 복수 구단의 영입 제안을 받았고, 다저스와 3+2년 최대 2200만달러(321억원)에 계약했다. 보장 계약은 3년 1250만달러다.

한국시각으로 4일 오전 7시까지 계약을 마쳐야했던 김혜성은 마감 시한까지 약 3시간을 남기고 다저스와 합의를 이뤘다.

김혜성은 “계약을 해야해서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잤다. 결정한 뒤 사인을 하고, 새벽 5시30분께 잠이 들었다”며 “잠을 거의 못 잤다. 2시간 정도 자다가 깼다. 비몽사몽했었는데 잠이 확 깨더라”고 떠올렸다.

다저스를 택한 이유를 묻자 김헤성은 “여러 이유가 있다. 그런데 가장 큰 이유는 다저스잖아요”라고 답했다.

이어 “박찬호 선배님부터 류현진 선배님까지 다저스에서 야구하시는 것을 방송으로 많이 봤다. 잘 알고 있는 팀이었고, 지난해 우승 팀이기도 하다”며 “그래서 다저스 쪽으로 마음이 갔다”고 설명했다.

다저스와 한국 선수들의 인연은 깊다. 한국인 1호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다저스와 계약하며 미국으로 건너갔고, 2013~2023년 MLB에서 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첫 MLB 팀이 다저스였다.

다저스에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뛰고 있다.

계약 과정을 함께하기 위해 지난해 11월29일 미국으로 건너갔던 김혜성은 같은 에이전시(CAA) 소속인 오타니와 만날 기회가 있었다.

김혜성은 “에이전시가 마련해 준 운동 시설을 사용했는데 그곳에 오타니가 있었다. 인사할 기회가 생겨서 ‘2일 뒤에 포스팅을 한다’고 이야기했더니 응원해주더라. 고맙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다저스와 김혜성의 계약 소식이 알려진 뒤 오타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김혜성의 사진을 올리고 한글로 ‘환영합니다 친구야’라고 적었다.

김혜성은 조만간 다시 미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그는 “이제 곧 있으면 미국으로 가야하니 조금씩 실감이 난다”며 “2017년부터 2024년까지 키움에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팬 분들이 계셔서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었다”며 “팬들의 응원을 마음 속에 새기고, 미국에서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미·러 알래스카 회담, 이미 푸틴 승리” … “부시가 후세인 만나 캐비어 권하는 격”

‘디즈니♥’ 웹툰엔터, 뉴욕증시서 주가 81% 폭등…디즈니와 글로벌 파트너십

폭우·홍수 덮친 테네시 채터누가…나무 쓰러져 일가족 3명 참변

비트코인 한달 만에 12만3000선 돌파…최고가 경신 눈앞

LAFC 손흥민, 다저스타디움서 시구…레전드 오타니 만난다

이재명, 23일 이시바·25일 트럼프 연쇄 회담

워싱턴DC, 연방 직할시 되나 … 트럼프 직접통제 장기화 예고 “30일 짧다”

[석승환의 MLB] 오! 다저스, 프리웨이시리즈 앤절스에 5 연패

러, 회담 앞두고 지상전 총공세 .. 도네츠크 11만명 투입, 10마일 전진

급하게 추진된 트럼프-푸틴 회담…결국 알래스카 공군기지서

중고차 가격 급등…팬데믹·관세 여파에 공급난 지속

“트럼프의 미국, 중국식 국가자본주의 닮아가” WSJ

실시간 랭킹

[화제] 18년 지켜온 마켓, 결국 무너졌다 … “LA에서 더 이상 희망 찾기 어려워”

[단독] “VMS 박가람씨, 한인노인들 상대 500만달러 사기” 피해한인 주장 … “종교단체 자금은폐”

[단독] “모든 것 두고 떠난다” … 이민단속 생계 막힌 한인 부부, 26년 LA생활 접고 한국행

절정의 순간 천국으로…차량 성관계 중 절벽 곤두박질 사망

“노숙자 문제 진전?”… 자고나면 난리통, 한인타운 현실은 그대로

한국 인조대리석 업체, 미국서 줄소송 … 관련업체들, 소송 122건 피소

해빗 버거의 인앤아웃 조롱 ..”앗 미안 너네 4위지!”

“저 포주 아닙니다”…조혜련, ‘성접대 루머’에 입 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