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부터 파리바게뜨에서 ‘손흥민 빵’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엔젤레스 FC(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23~2024년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202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 이은 세 번째 글로벌 스포츠 협업이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구단으로 ‘한국 축구 아이콘’ 손흥민이 지난해 토트넘을 떠나 새롭게 둥지를 튼 곳이다.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파리바게뜨는 파트너십을 통해 올해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 및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 경기 관람 티켓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고 가깝게 소통할 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콘텐츠”라며 “LAFC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빵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