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FC는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전반 38분, 손흥민은 동료 다비드 마르티네스가 기록한 선제 결승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18일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에서도 공격포인트를 쌓은 손흥민은 올해 공식 경기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이어갔다.
LAFC는 압도적인 완승으로 새 시즌 기대감을 높였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손흥민은 도움 외에도 **2개의 슈팅, 3번의 기회 창출, 패스 성공률 86%**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끈 활약을 펼쳤다. 이에 평점 8.2를 받으며 경기 최우수 선수급 활약을 펼친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메시의 평점은 6.6로 평가되며 다소 기대 이하의 경기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다른 인터 마이애미 선수들도 6점대 평점에 머물렀다.
경기 막판, 손흥민은 후반 43분 교체되며 다소 아쉬운 표정을 짓는 모습도 포착됐다. 팀 동료들이 환히 웃으며 경기장을 나설 때와 달리, 손흥민은 무표정한 채 상대 선수들과 악수만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