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제임스웹 포착 1000광년 너머 환상적 ‘슈퍼소닉 제트’

지구서 약 1000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허빅-아로 211' 어린 원시별이 양극에서 행성물질 방출하는 현상 포착

2023년 09월 15일
0
미국 항공우주국(NASA)가 제임스웹 우주 망원경으로 촬영한 원시 별의 ‘양극 분사(bipolar jet)’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허빅-아로 211(Herbig-Haro 211)’의 모습. (사진=미국 항공우주국 제임스웹 X)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촬영한 어린 원시별이 내뿜는 별 물질의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NASA가 홈페이지를 통해 ‘허빅-아로 211(Herbig-Haro 211, HH211)’이라고 명명된 ‘양극 분사(bipolar jet)’ 사진을 공개했다. 양극 분사는 어린 별의 양극에서 일어난 폭발이 초음속으로 우주를 향해 행성 물질을 방출하는 현상이다.

HH211은 지구에서 약 1000광년 떨어진 페르세우스 자리에 위치해 있다. 이 곳에서 원시별은 주변의 가스와 먼지를 활발하게 빨아들여 점점 커짐과 동시에 쌍극류라고 불리는 방식으로 행성 물질을 우주로 흘려보내고 있다.

쌍극류는 중력적인 낙하와 강착이 일어나고 있는 천체에서 중심부로부터 위아래 수직으로 물질을 매우 빠르게 뿜어내고 있는 가스의 흐름이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간 물질의 상호 작용이 다채로운 색의 소용돌이를 만들어 낸다.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원시 별은 쌍성(雙星)으로 추정되며 이는 현재 질량의 8%에 불과한 수만 년 전 우리 태양의 모습과 유사할 것이다.

JWST의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이 별은 결국 태양과 같은 별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자들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에 탑재된 ‘근적외선 분광기(NIRSpec)’가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어린 별에서 관측할 수 있는 분사가 오래된 별보다 훨씬 느리고 일산화탄소, 일산화규소와 같은 분자가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는 주로 어린 별을 둘러싼 충격파가 아직 별이 방출하는 분자를 개별 원자로 쪼개기에는 약하기 때문이다.

한편 HH211은 가스 소용돌이가 관측된 지 불과 몇 년 만에 사라지고 새로운 소용돌이가 생겨나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젤렌스키 “전쟁 끝낼 평화협정 며칠내 마무리”

전재수 ‘통일교 초청장’ 확보… 현금·명품시계 수수한 혐의

무인 로보택시 운행에…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 근접

머스크 재산 첫 6000억 달러 돌파…1조 달러 ‘조만 장자’ 되나

테슬라 로보택시 사고, 일반 운전자의 10배 더 많아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미국인 절반 “지출 줄였다”… 53% “식품 구매방식 변경”

지디, 세 번째 월드투어에 82만5천명 운집

“놀뭐 하차, 유재석 무관” 이이경, 연예뒤통령 반박

(2보) 롭 라이너 부부 피살 사건…아들 닉 라이너 체포

MAGA 진영서도 트럼프 지지율 급락 … ‘라이너 사망’조롱에 싸늘

미 학교 한국어 교실에 AI 본격 도입 … “선택 아닌 필수”

[단독] “팁 가로채고, ‘가짜 식사 시간’ 강요해” 주장 … 한인 일식당체인 ‘가부키’, 집단소송 피소

지역봉사 나가던 트레일러까지 훔쳐가 … 파이트클럽 황당한 절도

실시간 랭킹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대리모 통해 미국 시민권 자녀 100명 낳았다” … 중국 부유층, 미국서 시민권 쇼핑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남편이 만족 못시켜줘” 아들 친구 성추행 인플루언서 체포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