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트럼프, 오늘 정상회담 …주한미군 유연성·MASGA 방점”

이재명-트럼프 첫 한미 정상회담에서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협력 등 중국을 염두에 둔 논의가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미국 언론이 내다봤다. 뉴욕타임스(NYT), 월스트리트저널(WSJ),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주요 매체는 한미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4일(현지 시간) 예상 의제를 보도했다. “트럼프, 주한미군 역할 확대 요구”…李 “유연화 동의 어려워” NYT는 “양 정상은 모두 취임 전 암살 … “이재명-트럼프, 오늘 정상회담 …주한미군 유연성·MASGA 방점”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