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바이든 “총기 구매연령 18세에서 21세로 올려야”

민주당 하원도 연령 샹향 입법 추진

2022년 06월 02일
0
2일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총기 안전 관련 대국민연설을 하고 있다. Mike Gwin @MGwin46

미국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은 2일 총기 구매가 가능한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상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총기 규제 관련 대국민연설을 통해 “국회의원들이 총기의 전면 금지에 동의할 수 없다면 공격용 무기를 구입할 수 있는 나이를 18세에서 21세로 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를 높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다고 말하지 말라”며 “우리는 적어도 (구매 가능 연령을) 21세로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일부 18~21세 청소년들이 군복무를 하고 복무의 일환으로 그러한 무기를 취급한다는 비판을 인지하고 있다”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잘 훈련된 전문가들로부터 훈련과 감독을 받는다”고 환기했다.

민주당도 하원에서 총기 구매가 가능한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올리는 ‘우리 아이 지킴이(Protecting Our Kids)’ 법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해당 법안을 거론하며 “다음 주에 표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법안에는 반자동 소총 구매 가능 연령 상향 외에 총기 밀매와 대용량 탄창 판매를 연방 범죄화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최근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뉴욕주 버펄로와 텍사스주 유밸디 초등학교의 난사범 모두 총기 구매가 가능한 하한 연령인 18세였다. 미국 하원은 메모리얼데이(미국 현충일) 연휴로 인한 휴회 기간인 이날 법사위를 열어 이 법안에 대해 심사했다.

위원회에서 민주당은 조속한 입법 필요성을 강조한 반면 공화당은 준법 시민의 헌법적 권리를 영구적으로 박탈하는 법안이라는 이유로 반대했다. 공화당의 이런 입장에도 하원은 민주당이 다수당이기 때문에 법안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상원의 경우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방해)를 무력화하기 위해선 의사규칙상 60명 이상의 찬성표를 확보해야 한다. 이 때문에 민주당에서 이탈표가 없는 것을 전제로 공화당 의원 최소 10명 이상이 찬성해야 법안 처리가 가능하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광복 80주년 독립기념관, 두 동강 났다 .. 반쪽 경축식에 관장 퇴진 시위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칼라바사스 여름캠프 참사, 위험 경고 묵살한 ‘인재’로 밝혀져

애너하임 주점 경비원 총격살해 일당 4명 체포

나이키 창업자 부부, 오리건 암연구재단에 20억 달러 기부

멜라니아 “엡스타인 주선? 발언 취소해라”…바이든 차남 “엿 먹어라”

또 스위프트노믹스 ‘오렌지 열풍’ … 구글까지 ‘스위프트 마케팅’ 경쟁

프리웨이서 날아온 타이어에 여성 운전자 사망 … 포모나 60번 Fwy.

부자들 ‘똑똑한 아이 출산’선택 … 유전자 ‘IQ 선택’ 시장 열려

ICE 이민단속 중 홈디포서 달아나던 남성, 210번 프리웨이서 숨져

다저스 사사키, 97일 만의 실전 등판서 ‘흔들’…2이닝 3실점

日총리, 13년 만에 추도사서 ‘반성’ 언급…일왕 “깊은 반성”

코미디언 폴 로드리게스, 버뱅크서 또 마약 소지 혐의 체포

“아이들이 울부짖었다”…놀이공원 롤러코스터 탈선 참사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1000만 관객’ 40대 배우, 자택서 아내 폭행으로 경찰 출동

한인타운 무장 납치강도범의 충격적 정체 밝혀졌다.

‘확’ 달라진 한인타운 버스정류장 풍경 … 변화의 시작은 시니어센터였다.

“저 디카프리오입니다” … 경찰에 신분 확인 ‘굴욕’

LA 최악의 성매매 스트릿 갱단원들 무더기 기소 … 여성이 우두머리

[통계] 한인타운엔 뒷마당 수영장 있는 집 얼마나 될까 .

“영락교회 믿고 가입했는데, 이제 와서 나 몰라라” … 교회개입 정황 회칙 확인, 책임론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