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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샌디에고 해변 국경장벽 건설계획 철회..CBP와 합의

바이든 행정부 4일 발표 멕시코와의 50년된 "우정의 공원" 경관훼손 우려 바이든, 트럼프의 국경장벽 공사 대부분 취소

2022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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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P San Diego@CBPSanDiego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51년된 해변 “우정의 공원”의 경관을 파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어온 샌디에고의 2중 국경장벽 건설계획을 철회하는데에 4일 관련 기관들이 사실상 합의 했다고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세관국경보호국(CBP)의 크리스 매그너스 국장은 1971년 당시 퍼스트 레이디였던 패트 닉슨 여사가 테이프를 끊었던 ‘우정의 공원”에 국경장벽을 세우는 문제에 대해 공사 이전에 지역사회의 우려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곳에서는 수 십년 동안 샌디에고와 멕시코 쪽 티후아나 사이에서 공원 방문객들이 서로 대화를 주고 받아왔지만, 지난 15년 동안에는 점점 더 서로 접근이 어려워졌고 최근 2년 (트럼프대통령 시기) 동안은 아예 대화가 끊겼다.

지난해 12월에 취임한 애리조나주 투선 출신의 매그너스 국장은 우정의 공원에서 국경수비대 관리들과 회의를 가진 뒤 1주일 만에 공사 계획 중단을 명령했고 곧 시작할 건설공사도 120일 동안 중단할 것을 명령했다.

매그너스는 ‘ 그 동안 현 건설계획에 대한 많은 우려를 들었다. 이 문제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반응과 의견을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 대화를 계속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매그너스는 주민들의 공청회르 한 달에 최소 이틀 씩 열기로 했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세부 정보는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이곳 장벽의 설계는 발표된 적이 없지만 ‘우정의공원’측은 국경수비대로부터 이곳 장벽이 9.1m 높이로 촘촘히 세워진 2중의 철기둥 장벽이라는 얘기를 지난 주에 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전대통령 임기동안에 세워진 다른 지역 국경장벽과 비슷한 철제 기둥의 2중벽이다. 지금 우정의 공원에 서 있는 2중 벽은 그보다 훨씬 낮고 반대쪽이 잘 보이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지난 주 “우정의 공원의 친구들”이란 민간단체의 존 파네스틸 목사는 티후아나쪽에서 장벽을 통해 미국쪽을 보는 것은 새 장벽의 경우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그는 새 장벽의 건설은 이 해변공원에게는 “관에 마지막 못을 치는 거나 같다”고 반대해왔다.

파네스틸 목사는 4일 이 장벽 건설계획의 중단이 발표되자 “올바른 방향의 첫 걸음”이라며 크게 환영했지만, 주민 공청회등 행사들은 두 나라 주민들이 관련된 일이나 만큼 더 많은 기회가 확대되어야 하며 한 달에 2번의 의견 청취로는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즉시 트럼프가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던 국내 사업중의 하나인 국경장벽 건설을 중지 시켰지만 특수한 경우만은 예외로 했다.

지난 주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시대 국경장벽이 불법이민이 가장 많이 넘어오는 애리조나주 유마에서 건설 중에 중단된 장소 4군데에 국경 보안 강화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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