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학자금 융자금 탕감 신청 시작, 최대 2만달러…중간선거 앞두고 서둘러, 온라인서 손쉽게 가능

2023년 12월 31일까지 연방 교육부 웹사이트서 손쉽게 신청 가능

2022년 10월 17일
0
President Biden@POTUS

 

바이든 대통령이 약속했던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이 당초 예정보다 2주일 빠른 지난 14일부터 시작됐다. 이달 말부터 탕감 신청을 받기로 했던 연방 교육부는 16일 탕감 신청을 14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자금 탕감 신청 조기 시작은 중간선거를 약 3주 앞둔 시점에서 본격화된 것이어서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새로운 학자금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길이 지금 열려 있다”며 “기존에 연방 부채가 있는 학생은 홈페이지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쉽고 간단하며 빠르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말 학자금 대출 구제 신청을 시험적으로 가동한 뒤 이날 공식적으로 본격화했다. 미켈 카르도나 교육부 장관은 800만 명이 넘는 대출자들이 앞서 출시된 테스트버전에서 이미 대출 면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12만5000달러 미만 학자금 대출을 받은 개인이 최대 1만 달러  저소득층 보조금인 ‘무상 장학금'(Pell grants) 수혜자는 최대 2만 달러까지 부채 탕감을 받을 수 있는 정책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교육을 중산층으로 가는 티켓으로 만들기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수백만명에게 새로운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선 때 했던 약속은, 국민을 위해 정부가 일을 하도록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코로나로 인한 경제 위기에서 학자금 부채를 덜어주겠다며, (대선 때 했던) 그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학자금 대출 구제’를 두고 공화당과 대립해왔다. 공화당 전국위원회 대변인 네이선 브랜던은 이날 성명에서 “바이든의 구제금융은 미국인을 부당하게 처벌하는 것은 물론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을 정치적 패배자가 되게 할 것”이라며 “바이든은 부유층은 지원하지만, 그의 의제는 유가와 식료품비 상승, 세금 인상 등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다.

이에 바이든 대통령은 “총 4000만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이 구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중 90%는 연간 7만5000달러 미만의 돈을 버는 사람들에게 돌아간다”며 “소득 상위 5% 계층에게는 단 한 푼도 돌아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중간선거를 앞두고 버락 오바마 미 전 대통령은 “민주당이 ‘산통 깨는 사람(버즈킬·buzzkill)’이 될 수 있다”고 충고했다.

그는 지난주 팟캐스트 ‘팟 세이브 아메리카’에 출연해 “어떻게 하면 정치가 내가 가장 깊이 신경 쓰는 것과 관련 있을까”라며 “내 아이들, 나에게 만족감을 주고, 즐기고, 버즈킬이 되지 않는 일”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진보적 기반이 특정 이익집단을 불쾌하게 할 가능성에 너무 초점을 맞추고 있어, 유권자들이 실제 신경 쓰는 것에 대해 말할 수 있는 더 많은 실마리를 잃어버린다”는 민주당 전략가의 우려를 언급했다.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은 연방 교육부의 웹사이트 (studentaid.gov/debt-relief/application)에서 할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서 학자금 대출자의 이름과 소셜시큐리티넘버, 생년월일과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간단하게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을 마칠 수 있다.

로그인 등의 절차도 필요 없어 총 신청서 작성에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학자금 대출 탕감 신청은 2023년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교육부는 대출금 탕감 신청을 하면 4~6주 이내에 대출이 탕감될 것이라고 교육부는 밝혔습니다.

현재 미주리 등 6개 주정분븐 학자금 대출 탕감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신청서 제출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2보)역대 최대규모 학자금 탕감 단행;1인당 최대 2만달러, 2천만명 전액탕감 혜택

관련기사 바이든, 대학 학자금 1만 달러 탕감할 것;소득 12만 5천달러 이하 대상

“바이든, 대학 학자금 1만 달러 탕감할 것…소득 12만 5천달러 이하 대상”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트럼프 구워 삶는 11가지 전략

연준 “인플레 더 위험한가…일자리 문제 더 심각한가”논쟁 중

여행자들이 뽑은 최악의 ‘불친절한 나라’, 압도적 1위는?

러시아, 우크라에 올 최대공습에 미국기업도 공격 받아

블랙핑크 중국 팝업스토어 ‘인산인해’ … 상하이 핑크빛 점등

트럼프 “태양광은 사기” vs 中 “세계 최대 태양광 발전소 건설”

“비싸다” 불만에…맥도날드, 콤보세트 15% 인하

가뭄·관세에 미국 소고기값 폭등 … 값싼 소고기 옛말

앰네스티 “미국, AI로 이민자·시위 참가자 등 감시 중”

“학생 꾸짖는 교사 같아”…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논란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느닷없이 나타난 ICE, 아침 산책 고교생 체포 … “1,500달러 벌었네”희희덕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특검도 열지 못한 윤석열 아이폰 잠금화면

“정자 기증 위해 성관계 맺는다” … 불임 여성과 유료 성관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