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차량리콜 무신경 ‘안전불감증’…시한폭탄 차량 250만대 운행

2023년 05월 24일
0
리콜. Adobe Stock

자신이 운전 중인 차량이 리콜 대상이 되었다는 공지를 받고 즉각 수리를 맡기는 사람들보다 이를 무시하고 그냥 운전하는 운전자들이 더욱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카팩스의 조사에 따르면 약 250만명의 자동차들이 안전을 이유로 리콜 조치를 받고 심지어 긴급 리콜 조치인 “운전 금지” 또는 “내부 주차 금지” 판정을 받고도 그대로 운행 중이다.

“운전 금지” 경고는 그대로 운행할 경우 심각한 사고를 일으키거나 신체적 부상을 입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경고다.

“내부 주차 금지” 또한 화재의 위험이 매우 높은 차량에 내려지는 리콜 조치로 건물 인근이나 차고 등에 주차가 금지된다.

전문가들은 모든 리콜 조치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당장 수리에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특히 위 두 경고는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리콜 조치 후 그대로 운행 중인 각 주별 자동차 숫자는 캘리포니아가 245,000대로 가장 많았고 텍사스가 242.000대, 플로리다가 237,000대, 뉴욕이 118,000대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여부는 전국 고속도로 교통안전 협회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

관련기사 NHTSA 미국산 에어백 6700만개 리콜  GM, BMW, 현대 등

관련기사 혼다 50만대 리콜..어코드, CR-V, 오디세이

혼다 50만대 리콜..어코드, CR-V, 오디세이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85세 펠로시 前하원의장, 이번 임기 끝으로 정계 은퇴

UC산타바바라 ‘찾아가는 한국유학·문화체험’ … 2천여 명 참여 큰 관심

[화제] 샌프란, ‘웨이모’에 치여 숨진 고양이 추모 물결

LA 올림픽 앞두고 다운타운 재개발 활기 … 코카콜라 공장 대규모 리노베이션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다저스 베시아, 월드시리즈 앞두고 팀 이탈한 이유 밝혀져

실시간 랭킹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노숙인 전용 배낭 화제…”다른 배낭 필요 없을 만큼 완벽”

다저스 새 버거 파트너 인앤아웃이 아닌 ‘oo 버거’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