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탈세’ 헌터 바이든, 형량합의…공화당 “이게 정의냐” 맹비난

헌터 바이든 기소…혐의 인정하고 집행유예 받기로 매카시 하원의장 "같은 범죄 시민들은 징역 10년"

2023년 06월 21일
0

R. Hunter Biden at Center for Strategic & International Studies[위키미디어 커먼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연방 탈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검찰과 형량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야당인 공화당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이 법무부를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터져나온다.

20일 CNN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잠재적인 경쟁자는 징역형을 받게하고, 대통령의 아들은 (이렇게 하는 것이) 평등하고 공정하다고 생각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똑같이 기소되고, 똑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을 인정한 미국 시민들은 징역 10년 또는 다른 기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이는 다른 정의다(differnce of justice)”고 비판했다. 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의 약자인 ‘DOJ’를 다른 정의로 표현하며 비꼰 것으로 보인다.

연방검찰은 5년간의 조사 끝에 탈세 등 혐의로 헌터 바이든을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최근 기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명한 데이비드 와이스 검사가 이 사건을 수사했다.

헌터 바이든은 2017~2018년에 각각 15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이 있었지만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지 않은 혐의, 과거 마약 중독 이력에도 불구하고 2018년 10월 콜트 코브라 38SPL 리볼버 총기를 불법 소지한 혐의 등을 받는다.

다만 헌터 바이든은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는 대신 집행유예 처분을 받기로 검찰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임스 코머(공화당) 하원 감독위원회 위원장은 헌터 바이든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당의 짐 조던 법사위원장은 법무부가 “정의에 대해 이중적인 기준”을 갖고 있다고 비판하며, 법무부의 정치화 의혹을 법사위에서 다루기로 했다.

공화당 의원들은 이번 기소와 관계없이 바이든 일가 의혹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의 동생인 제임스 바이든과 헌터 바이든이 해외에서 이권을 챙기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의 영향력을 이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공화당이 다수인 하원이 조사 중이다.

코머 위원장은 “바이든 대통령이 가족 비리에 관여한 정도가 모두 밝혀질 때까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하원의원 서열 3위로 꼽히는 엘리스 스터파닉 전당대회 의장도 “법무부가 대통령 아들에게 솜방망이 처벌만 내린 것은 조 바이든 행정부 법무부의 정치화와 무기화의 전형”이라며 “공화당은 바이든 일가의 불법적인 부패가 모두 폭로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헌터 바이든 탈세 혐의 기소…2024년 대선 파장

헌터 바이든 탈세 혐의 기소…2024년 대선 파장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유승준만 영구 입국금지, 차별…LA 총영사관 발급거부 취소해야” … 세번째 비자소송 승소

“전쟁 끝내라” 이스라엘 100만명 반전 시위 … 네타냐후, 가자 작전 확대 방침

미 유학생 비자 4년 기한 엄격 제한 …”영원한 학생, 이젠 안돼”

현대차 로롯 BD 스팟, ‘아갓탤’서 백 텀블링 ‘탄성’

인도 관세 50% 예정대로 전격 부과 …”연기 계획 없다”

오클라호마 11세 소녀, 의붓 아버지 성폭행으로 출산 … 친모가 방조

지드래곤 공항 패션 알고 보니 ‘일등석 잠옷’

빌 게이츠 “사실 돈 꽤 많이 쓴다…전화기는 선물 받은 공짜 삼성폰”

제니, 美 RIAA 골드 인증 획득…K팝 솔로 최다 기록

“바티칸 사자보이즈?”…케데헌 열풍 속 김대건 신부상 밈 화제

트럼프 정부 지분인수 다음 타깃은 “조선업” … 한화 필리조선소도?

“4살 아들 신에게 바쳤다” .. 종교망상 미국 부부, 호수에 아들 던져 살해

“당신 욕실에 있다면 당장 버려라”… 피부과 전문의 경고한 샤워용품

번지점프 줄 끊어져 여성 관광객 추락…피 번진 호수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새 명소 ‘킨스 호텔’ 본격 영업 시작 .. 9월부터 투숙 예약

[3보] 나성 영락 교회 상조회, 파산 위기 속에 회비 독촉 … 회원들 불만 폭발

코로나 감염 급증, LA·OC 확산세 뚜렷 … ‘스트라투스’변이 영향

“치킨 텐더 때문에” … 크루즈선박서 승객 수십명 난투극

(3보) 성공한 한인 사업가 RBJ 천세철씨 부부의 비극 … 롤링힐스 사건 배경과 업계 반응

손흥민 연봉 공개됐다 … LAFC 선수단 총연봉의 절반

생라면 3봉지 먹고 쓰러진 13세 소년 사망 … 이집트 발칵

LA 전역 휩쓴 90차례 연쇄 절도 … 배후에 ‘리치 롤린 절도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