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21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트럼프 내각 44명 중 40명 트럼프 지지 거부

등 돌린 옛 수족들…트럼프의 권좌 복귀 바라지 않아 빌 바 전 법무 "공화당 대선후보 지명도 강하게 반대"

2023년 07월 31일
0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함께 일했던 내각 출신 인사들로부터 재선 도전에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30일(현지 시간) 미국 NBC는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29일 펜실베니아주 아리에서 유세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함께 일했던 내각 출신 인사들로부터 재선 도전에 지지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NBC는 트럼프 행정부 각료 출신 44명을 접촉한 결과 트럼프의 재선 도전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힌 사람은 4명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3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NBC에 따르면 백악관 비서실장이었던 마크 메도스와 러셀 보트 전 백악관 예산관리국장, 매슈 휘태커 전 법무장관 직무대행, 리처드 그레넬 전 국가정보국장 직무대행 4명만이 트럼프의 재선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반면에 일부 인사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공화당 후보 지명 시도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히거나 그가 대통령직에 복귀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노골적으로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종 범죄 혐의로 기소됐거나 기소를 앞둔 상황인데다가 재임 당시 내각 인사들에게 무리한 지시를 하고 모욕적인 언행을 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퇴임 이후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온 빌 바 전 법무장관은 “나는 트럼프의 (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을 강하게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혀왔고 트럼프를 지지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내각에서 일했던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는 아예 트럼프에 도전장을 내고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

NBC는 대부분 인사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 여부에 대한 언급을 거부하거나 입장을 밝혀달라는 요구를 무시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히지 않은 트럼프 내각 출신 인사에는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 팻 새나헌 전 국방장관, 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 등이 있다.

수년 전에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관계가 틀어졌던 내각 출신 인사들도 언급을 거부하거나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대표적으로 일레인 차오 전 교통장관과 렉스 틸러슨 전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 전 국방장관 등이 있다.

이에 대해 프린스턴대학의 쥴리안 젤리저 교수는 “그들은 선거 캠페인에 뛰어들기 전에 현장에서 전개되는 것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다”며 “트럼프의 법적 문제로 인한 이번 경선의 안정성 결여가 (입장 표명을) 신중하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7월 중고주택 판매 401만채 2.0%↑…”예상 웃돌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3만5000건…”3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

빅맥 콤보 18달러?… 맥도날드, 뿔난 소비자 달래기 나서

벤츠의 배신 … 저가배터리 발화, 차량 87대 전소

“돌발상황에도 끄떡없다”…AI 로봇 아틀라스의 놀라운 대응력

속옷까지 다 벗어 던지고 스트립쇼…공항 나체 소동

[베스트셀러] 게이고 ‘가공범’ 4주 연속 1위

“숨 막힐 듯 아름다워” … 허리케인 헌터스가 바라본 ‘에린’ 눈 속

설탕 2주만 끊어도 얼굴형·뱃살·피부·장 달라진다

한덕수 전 총리 구속영장 검토

‘여성 현역병 복무’ 병역법 개정안 발의…입대 자원 부족 해결할까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천관우 이민칼럼] 가족이민 신청인에 대한 추방재판 출두 통지 새지침

노벨상 꿈꾸는 트럼프…러·우전쟁 다음은 한반도?[워싱턴 리포트]

실시간 랭킹

LA 한인 공구상, 수백만 달러 도난제품 팔다 적발 … 업주 박모씨 검거

[인물] 이렇게 사랑 받은 판사가 있을까? … 카프리오 판사 별세

“반미성향, 미국 입국 못한다, 비자도 취소” … 이민·취업비자·유학생 대상 반미성향 심사강화

회삿돈 43억원 횡령 황정음, 징역 3년형 구형

한미정상회담 돌발상황 … 외교장관, 한일회담 거르고 급거 방미

말리부서 난데없이 날아온 화살 피습 … 60대 여성 8시간 대치

어바인 주택 미성년자 성폭행범, OC 유명교회 직원

한소희, LA 한인타운서 첫 팬미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